비링크, 명품거래 사이트 ‘더럭셔리’ 론칭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20.03.11 ∙ 조회수 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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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전문회사인 ㈜비링크에서 명품거래 사이트 ‘더럭셔리’를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더럭셔리(THELUXURY)는 ㈜비링크에서 새롭게 론칭한 이커머스 플랫폼(eCommerce platform)이자, 전자상거래 전문가와 명품 유통 전문가들이 합심해 론칭한 럭셔리 패션 이커머스 마켓플레이스(eCommerce market plac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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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럭셔리(theluxury.co.kr)는 오픈마켓의 형태로 럭셔리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는 이라면 누구나 입점이 가능하다. 판매자는 ‘가품일시에 200% 보상하겠다’라는 보상각서에 서명하고 관련서류를 제시해야 입점이 가능하며, 더럭셔리 자체에서도 사이트 내에 의심되는 상품들 선별하기 위해 수시로 모니터링해 투명한 명품거래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입점업체 중 더럭셔리와 계약되어 해외에서 배송되는 상품들은 이탈리아 현지 부티크(boutique)의 상품이며, 현재 더럭셔리와 계약되어 있는 곳으로는 이탈리아의 51개 부티크, 130,000여 개 제품을 비롯해 450종의 브랜드가 있다.

또한 부티크들은 브랜드 본사에서 시즌오더로 받는 100% 정품을 이탈리아 현지 판매가격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한국 고객에게 직배송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부티크와 고객간 이루어지는 소통의 어려움을 더럭셔리가 대신하여 CS, 통관 등을 진행하고 있다.

더럭셔리(THELUXURY) 관계자는 “전세계 다양한 명품 브랜드와 상품들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명품거래 플랫폼으로서 투명한 명품시장을 위해 노력하며 소비자와 판매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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