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글로벌, 까스텔바작 풋웨어 론칭...온라인 중심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20.03.10 ∙ 조회수 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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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글로벌(대표 정창곤)이 까스텔바작(대표 권영숭)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까스텔바작 풋웨어'를 론칭했다. 이 회사는 신발 노하우를 갖고 있는 3개사가 함께 모여 만든 합작법인이다. 베트남에서 신발공장을 운영하는 씨앤케이무역(C&K무역), 제이비제이비글로벌(JBJB GLOBAL), 그리고 까스텔바작의 모기업인 패션그룹형지가 의기투합했다.

특히 제이비제이비글로벌의 경우 1979년부터 미국에서 신발을 제조한 업체로 환자용 신발을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발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신발, 스케이트보드화 등이 크게 히트한 바 있다. 코니글로벌은 까스텔바작 풋웨어를 명품 신발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까스텔바작 풋웨어는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스니커즈를 주력 상품으로 하고 있다. 유통은 자사몰 아이녹닷컴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동시에 슈즈 편집숍 '한스타일슈', 여성 슈즈 편집숍 '위즈솔'을 통해 백화점으로도 들어간다.

형지 비롯 3개사 합작법인, 자사몰 아이녹닷컴 주축

그렇지만 아이녹닷컴이 주 유통채널인 만큼 온라인에서 신발을 구매할 때 직접 신어보지 않아 망설여지는 사이즈와 컬러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홈투픽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1족 구매시, 시착용 1족을 추가로 배송하고 무료 반품하는 서비스다.

코니글로벌 관계자는 "홈투픽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높여 온라인 시발 쇼핑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까스텔바작이 지닌 자유로운 감성에 실용성을 더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까스텔바작 풋웨어는 지난 1월 크라우드펀딩 와디즈를 통해 11일 만에 목표대비 매출을 2122% 초과 달성하는 등 초반 실적이 높아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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