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돌파 로맨틱크라운, S/S도 심상치 않다

whlee|20.02.14 ∙ 조회수 6,457
Copy Link
알엠티씨(대표 김민성, 이세윤)의 스트리트 캐주얼 로맨틱크라운이 봄 신상 컬렉션을 선보인다. 작년 연매출 200억원 고지를 넘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단단히 입지를 다진 이후 처음으로 공개한 상품이다.

신상 오픈 직후 고객 반응 또한 뜨겁다. 스테디셀러인 재킷과 셔츠는 출시 직후 이미 높은 판매량으로 리오더가 진행 중이며 해외 홀세일 역시 전년대비 3배 이상의 오더량을 보였다. 믿고 사는 품질, 로맨틱크라운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확실하게 살아나는 독특한 디자인이 상승기류를 탔다.

이번 시즌 콘셉트는 ‘FRIDAY CEREMONY’로 ‘반복되는 일주일 끝에 맞이하는 금요일, 주말을 하루 앞둔 즐거움에 응원을 담는다’는 주제다. 코트, 재킷, 후드티, 맨투맨, 셔츠, 팬츠, 모자까지 풀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로맨틱크라운이 기존에도 강했던 우븐류부터 액세서리류까지 보강해 고객의 니즈를 다양하게 맞췄다.

로맨틱크라운은 온라인 자사몰 외 가로수길 오프라인 쇼룸, 무신사를 주력으로 상품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시즌 역시 브랜드의 감도와 트렌디한 기조를 함께 믹스한 만큼 고객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200억 돌파 로맨틱크라운, S/S도 심상치 않다 599-Image




200억 돌파 로맨틱크라운, S/S도 심상치 않다 678-Image




200억 돌파 로맨틱크라운, S/S도 심상치 않다 758-Image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Related News
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