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코이무이, 현대 판교 이어 갤러리아 명품관 입점

코이무이(대표 최종현, 최일규)에서 전개하는 국내 컨템퍼러리 핸드백 브랜드 코이무이(KOIMOOI)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5층에 위치한 편집숍 '기프트샵'에 입점했다. 이번 편집숍은 지난해 현대백화점 판교점 코너스 매장을 통한 첫 오프라인 진출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지난해 8월 신규 론칭한 이 브랜드는 퀄리티 높은 디테일과 유니크한 디자인을 통해 전 연령대를 아우르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현아, 제시카, 이유비 등 핫한 셀럽들과 트렌드세터들에게 꾸준히 주목받으며 대세 핸드백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코이무이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덕에 다시 한번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할 수 있었고 많은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코이무이의 다채로운 아이템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