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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스트리트, 패션 문화 플랫폼 '듀이어' 입점
haehae|20.01.03 ∙ 조회수 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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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케이트레이딩(대표 김금주)의 영 캐주얼 브랜드 제로스트리트가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장한다. 이 브랜드는 최근 패션문화 산업 플랫폼인 듀이어(DUIER) 신사동 가로수길점에 입점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제로스트리트를 본격적으로 알리고 있다.
듀이어는 지난 2009년에 론칭해 현재까지 서울, 홍콩, 북경 등 국내외 11개 오프라인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이 플랫폼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유스 컬처와 패션을 이끄는 디자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가로수길 매장 메인 플로어에서 제로스트리트의 유니크하고 컬러풀한 2019년 F/W, 2020년 S/S 컬렉션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제로스트리트는 듀이어와 함께 중국 라이브 방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첫 라이브 방송은 지엔케이트레이딩 본사 쇼룸에서 진행했으며, 시청자 수가 10만명 이상 집계되는 등 높은 반응을 보였다.
향후에도 제로스트리트는 듀이어와 협업해 아이디어 발전과 홍보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대리상, 바이어들 대상으로 홀세일, 디자인 컬래버도 이번 S/S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제로스트리트는 온라인 채널 확대도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무신사, w컨셉, 29CM부터 롯데 신라 면세점 등 지난해 하반기에 입점 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제로스트리트 관계자는 “중국 고객이 많은 듀이어에 입점해 많은 해외 바이어와 소비자를 만날 계획이며, 한달에 2~3번씩 듀이어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 티몰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듀이어는 지난 2009년에 론칭해 현재까지 서울, 홍콩, 북경 등 국내외 11개 오프라인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이 플랫폼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유스 컬처와 패션을 이끄는 디자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가로수길 매장 메인 플로어에서 제로스트리트의 유니크하고 컬러풀한 2019년 F/W, 2020년 S/S 컬렉션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제로스트리트는 듀이어와 함께 중국 라이브 방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첫 라이브 방송은 지엔케이트레이딩 본사 쇼룸에서 진행했으며, 시청자 수가 10만명 이상 집계되는 등 높은 반응을 보였다.
향후에도 제로스트리트는 듀이어와 협업해 아이디어 발전과 홍보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대리상, 바이어들 대상으로 홀세일, 디자인 컬래버도 이번 S/S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제로스트리트는 온라인 채널 확대도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무신사, w컨셉, 29CM부터 롯데 신라 면세점 등 지난해 하반기에 입점 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제로스트리트 관계자는 “중국 고객이 많은 듀이어에 입점해 많은 해외 바이어와 소비자를 만날 계획이며, 한달에 2~3번씩 듀이어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 티몰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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