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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1.0·파인더·골 등 감성 유니섹스캐주얼 몰려 온다
whlee|19.12.31 ∙ 조회수 8,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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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던하면서 감각적인 유니섹스 캐주얼, 제 2의 아더에러의 뒤를 잇고 있는 브랜드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리즈너블한 가격과 세련된 디자인,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유니섹스 감성으로 남성,여성 고객을 두루두루 섭렵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며 셀럽 착용 인증샷이 이어지면서 판매율도 치솟고 있다. 단순한 캐주얼이라기 보다는 세련된 감성 데일리 웨어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플라톤벤처스(대표 이상백)에서 전개하는 유니섹스 캐주얼 블러1.0이다. 전승혁 디렉터가 진두지휘하는 블러1.0은 모던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의 플리스 재킷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로고플레이와 그린, 네이비, 블랙, 화이트 등의 모던한 컬러는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여져 블러 1.0만의 매력을 전달한다.
이 브랜드는 이미 W컨셉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으며, 강민경과 이동휘 등 패셔니스타들의 인증샷으로 2030대 고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라운지웨어 기반으로 홈웨어, 아웃웨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유니크 캐주얼 파인더 또한 시어링 재킷 및 독특한 콘셉트의 상품으로 인기다. 오버핏으로 제작된 이 아이템은 이미 헨리, 레드벨벳 예리, 스카이캐슬 예서역할의 김혜윤 등 1020대 인기 스타들이 자주 착용하며 입소문을 톡톡히 탔다.
파인더와 블러1.0은 모두 지난 9월 전후 론칭해, 빠른 속도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유통은 모두 온라인 위주이며SNS를 통한 마케팅, 전면에 회사를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활동하며 '브랜드'에 초점이 맞춰지게 하는 운영전략을 선보인다.
이 밖에 왁티(대표 강정훈)에서 전개하는 컬처 브랜드 '골스튜디오' 또한 새로운 감성 브랜드로 떴다. 골스튜디오는 하반기 온라인에서 크게 활약했다. 골대를 형상화한 로고와 투박하면서 강력한 골스튜디오 타입로고는 플리스재킷, 패딩 등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골스튜디오는 축구를 큰 주제로 담고 있지만, 최근 트렌디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유니섹스 캐주얼로 적극적인 플레이를 하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플라톤벤처스(대표 이상백)에서 전개하는 유니섹스 캐주얼 블러1.0이다. 전승혁 디렉터가 진두지휘하는 블러1.0은 모던하면서 깔끔한 디자인의 플리스 재킷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로고플레이와 그린, 네이비, 블랙, 화이트 등의 모던한 컬러는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여져 블러 1.0만의 매력을 전달한다.
이 브랜드는 이미 W컨셉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으며, 강민경과 이동휘 등 패셔니스타들의 인증샷으로 2030대 고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라운지웨어 기반으로 홈웨어, 아웃웨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유니크 캐주얼 파인더 또한 시어링 재킷 및 독특한 콘셉트의 상품으로 인기다. 오버핏으로 제작된 이 아이템은 이미 헨리, 레드벨벳 예리, 스카이캐슬 예서역할의 김혜윤 등 1020대 인기 스타들이 자주 착용하며 입소문을 톡톡히 탔다.
파인더와 블러1.0은 모두 지난 9월 전후 론칭해, 빠른 속도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유통은 모두 온라인 위주이며SNS를 통한 마케팅, 전면에 회사를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활동하며 '브랜드'에 초점이 맞춰지게 하는 운영전략을 선보인다.
이 밖에 왁티(대표 강정훈)에서 전개하는 컬처 브랜드 '골스튜디오' 또한 새로운 감성 브랜드로 떴다. 골스튜디오는 하반기 온라인에서 크게 활약했다. 골대를 형상화한 로고와 투박하면서 강력한 골스튜디오 타입로고는 플리스재킷, 패딩 등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골스튜디오는 축구를 큰 주제로 담고 있지만, 최근 트렌디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유니섹스 캐주얼로 적극적인 플레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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