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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현대백화점 무역점 · 미아점서 신년 이벤트 연다
whlee|19.12.31 ∙ 조회수 5,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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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대표 임영준)가 2020년 새해맞이 첫 세일을 실시한다. 오는 1월 3일부터 7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3일부터 6일까지 현대미아점에서 동시에 새해 첫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진도모피와 엘페, 우바, 끌레베까지 진도의 유명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패밀리세일에서 진도모피와 엘페는 밍크 재킷을 199만원, 세이블 콤비 베스트를 299만원대에 판매하며 고품질의 퍼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이 밖에 야상 코트, 숏 베스트 등 다양한 겨울 상품을 60~70만 원 대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끌레베는 기획 상품 할인과 균일가전을 동시 진행하며 밍크 니트 머플러를 6만원대에, 풀스킨 베스트를 89만원, 휘메일 밍크 재킷을 139만원에 선보인다. 우바는 니트와 블라우스, 바지, 스커트 등을 3만원대에 판매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작년 한해 꾸준한 사랑을 보여준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새해맞이 첫 패밀리 세일을 진행하게 됐다. 밍크 재킷부터 세이블 베스트까지 특가로 선보이는 고품질의 퍼 제품 장만의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빅 세일에는 행사 기간 내 구매 고객을 위한 신년 맞이 풍성한 사은품도 준비했다.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겐 울 밍크 장갑,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겐 밍크 콤비 캐시미어 머플러를 증정한다.
이번 패밀리세일에서 진도모피와 엘페는 밍크 재킷을 199만원, 세이블 콤비 베스트를 299만원대에 판매하며 고품질의 퍼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이 밖에 야상 코트, 숏 베스트 등 다양한 겨울 상품을 60~70만 원 대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끌레베는 기획 상품 할인과 균일가전을 동시 진행하며 밍크 니트 머플러를 6만원대에, 풀스킨 베스트를 89만원, 휘메일 밍크 재킷을 139만원에 선보인다. 우바는 니트와 블라우스, 바지, 스커트 등을 3만원대에 판매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작년 한해 꾸준한 사랑을 보여준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새해맞이 첫 패밀리 세일을 진행하게 됐다. 밍크 재킷부터 세이블 베스트까지 특가로 선보이는 고품질의 퍼 제품 장만의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빅 세일에는 행사 기간 내 구매 고객을 위한 신년 맞이 풍성한 사은품도 준비했다.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겐 울 밍크 장갑,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겐 밍크 콤비 캐시미어 머플러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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