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옥주현 뮤지컬 레베카에 발열 내의 히트업 제공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19.12.26 ∙ 조회수 5,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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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업’ 내복으로 분위기 업(UP)! 쌍방울(대표 방용철)이 배우 옥주현이 댄버스 부인으로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 ‘레베카’ 스태프 전원에게 자사 발열 내의 ‘히트업’을 제공해 화제다.
23일 쌍방울 관계자는 “그룹 핑클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옥주현씨가 출연 중인 뮤지컬 ‘레베카’ 측이 외국 제품보다 국내산 제품의 기능이 더 좋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면서 “공연 현장인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맞은편에 있는 쌍방울 본사 1층 매장을 찾아 자사의 대표 발열 내의 ‘히트업’ 100여 벌의 구매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충무아트센터 공연 현장에서는 뮤지컬 ‘레베카’의 출연진과 공연 스태프들이 쌍방울 ‘히트업’을 들고 단체 사진을 남기는 등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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