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 뉴 라인 '차브' 보아털 아우터 선봬

whlee|19.10.25 ∙ 조회수 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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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대표 손수근)의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에서 전개하는 서브라인 ‘차브’가 보아털 라인을 겨울 주력으로 출시했다. 이번 시즌 보아털 아우터는 크게 숏과 롱 기장으로 나눠서 선보였다. 숏 기장의 보아털 아우터 점퍼는 후드 집업 버전과 와이드 카라 버전 두가지다.

스포티한 감성으로 디자인되었으며 후드 집업 버전은 밑단과 소매에 라이닝이 덧데어져 있어 차가운 겨울철 바람에 보온성을 강화시켰다.

무릎까지 오는 보아털 롱 점퍼는 아우터 앞면에 차브의 스트리트 감성을 표현한 컬러 배색 포켓을 적용했으며 메인 지퍼는 양쪽으로 구성해 실용성을 강화했다. 부피는 크지만 무게는 가벼워 겨울철 언제나 입을 수 있다.

한편 테이트의 서브라인 ‘차브’는 지난 10월 16일 NC고잔점에 첫번째 오프라인 스토어를 오픈했다. 두번째 서브라인 프롬스의 아이템도 이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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