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패션소재①]아웃도어 친환경 '브리즈텍스'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19.10.11 ∙ 조회수 6,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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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는 옷과 신발, 가방은 어디서 어떻게, 무엇으로 만들어졌나?’ 패션을 소비하는 소비자들의 흥미로운 관심사다. 미세먼지 등 일상에 영향을 주는 환경오염 문제와 플라스틱 폐기물 수입규제 등 국제적인 사안들이 대두되면서 요즘 소비자들은 친환경 소재와 윤리적인 소비, 재활용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러면서도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유지시켜주는 등 기본적인 기능성을 요구한다. 늘 새로운 소재에 목마른 패션 시장에 ‘소재’라는 콘텐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패션비즈는 이런 흐름에 따라 친환경과 재활용, 기능성 소재를 소개한다.
그 첫번째는 브리즈텍스(대표 장근훈)의 친환경 재생섬유다. 워터프리 발수가공과 솔루션 다이가공 등의 특수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원단으로 유럽 시장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2000년 서울에 본사를 설립한 이후 섬유 및 화학업계에서 20년 이상의 생산 · 관리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만큼, 기본이 탄탄한 원단 소재에 기능을 얹어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 친환경을 생각하고 고기능을 추구하는 글로벌 마인드 원단회사로 고객과 함께하고 변화를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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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패션비즈 2019년 10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라이징 패션소재②] 에서는 우주텍의 프리미엄 메리노울 원단 '에이치원텍스'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그러면서도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유지시켜주는 등 기본적인 기능성을 요구한다. 늘 새로운 소재에 목마른 패션 시장에 ‘소재’라는 콘텐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패션비즈는 이런 흐름에 따라 친환경과 재활용, 기능성 소재를 소개한다.
그 첫번째는 브리즈텍스(대표 장근훈)의 친환경 재생섬유다. 워터프리 발수가공과 솔루션 다이가공 등의 특수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원단으로 유럽 시장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2000년 서울에 본사를 설립한 이후 섬유 및 화학업계에서 20년 이상의 생산 · 관리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만큼, 기본이 탄탄한 원단 소재에 기능을 얹어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 친환경을 생각하고 고기능을 추구하는 글로벌 마인드 원단회사로 고객과 함께하고 변화를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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