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인뷰티,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우뚝

hyohyo|19.10.01 ∙ 조회수 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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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인뷰티(대표 김종학)에서 전개하는 반려동물 라이프 스타일 전문 브랜드 펫인뷰티가 와디즈를 통해 탈착용과 사용이 간편한 '제로 넥카라'를 크라우드 펀딩한다.

김종학 대표는 "반려동물 넥카라는 이제 필수품이다. 예전에는 수술 후에 주로 사용했지만 지금은 먹는 음식으로 인한 알레르기 증상, 샴푸를 잘못 선택해서 생기는 가려움증, 여러 종류의 피부병이나 귓병, 눈병 등의 환부에 자극을 주지 않기 위해 사용하고 또한 발바닥을 자주 핥거나 몸을 긁는 습관 등을 교정할 때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하지만 동물병원에서 주는 플라스틱 넥카라나 기존 상품들은 무겁고 시야를 가리거나 착용이 어렵고 반려동물 활동이 불편한 경우들이 많이 발생한다"면서 상품 개발 이유를 밝혔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제품생산까지 반려인들의 의견수렴 및 착용 테스트, 10여회에 걸친 샘플제작 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연구, 개발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실용실안 및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다.

펫인뷰티의 제로 넥카라는 탈착용과 사용이 간편하고 4가지 사이즈 소형부터 대형의 반려동물까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얇지만 견고한 원단과 스테인리스스틸 와이어로 원의 형태를 유지할 수 있어 안전하면서도 가볍다는 장점이 있다.

제로 넥카라는 와이어의 장력으로 인해 원형의 형태가 잘 유지되어 쉽게 말리거나 접히지 않아 핥거나 긁기 힘들며, 압력에는 형태가 변형되어 물 또는 사료를 섭취 하거나 일반적인 활동과 수면에 불편함 없이 움직일 수 있다. 목이 닿는 부분은 신축성이 뛰어난 면니트 원단으로 마감해 착용감이 좋고 땀이 차지 않다는 점도 특징이다. 안쪽에 있는 고무줄과 스토퍼로 목둘레 크기에 맞춰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며 면니트 원단과 발수 가공 원단이 만나는 부분에 넉넉한 여유 주름이 있어 씌우고 벗기기도 편하다.

발수 처리한 원단은 부드러우면서도 촉감이 좋고 물, 사료 먹을 때도 쉽게 오염되지 않으며 오염이 된 경우에는 간편하게 물티슈로 닦아주면 오염물질을 쉽게 제거 할 수 있다. 또 제로 넥카라를 트위스트해 작게 접어 별도의 파우치에 넣어 보관 또는 휴대할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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