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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동춘175, 용인 맛집 등극...‘고메175’ 인기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9.10.01 ∙ 조회수 9,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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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대표 박순호)에서 운영하는 쇼핑몰 동춘175이 셀렉 다이닝 ‘고메175’ 인기에 힘입어 용인지역 맛집으로 떠올랐다. 유명 맛집이 한 공간에 모여 있는 F&B 공간 ‘고메175’는 편안하고 깔끔한 분위기에 다양한 먹거리가 어우러져 주 소비층인 3040 패밀리 단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신규 입점한 ‘육전국밥’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명품 육전국밥을 선보인다. 즉석에서 부친 소고기육전은 매일 매장에서 끓인 육수와 어우러져 깊은 맛을 선사한다.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육전이 올라간 ‘육전 소고기 국밥’, 시그니쳐 메뉴 ‘소고기 육전’, 국산 메밀과 특제 과일소스로 풍부한 맛을 낸 ‘육전물막국수’를 맛볼 수 있다.
도토리편백집은 편백나무 찜기에 도토리를 먹고 자란 건강한 흑돼지와 채소를 함께 쪄 먹는 요리다. 고기를 튀기거나 굽지 않은 찜요리로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과 영양 밸런스가 좋다.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는 소스는 취향에 따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최근 TV 방영으로 SNS 상 각종 후기가 이어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신규 입점한 ‘육전국밥’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명품 육전국밥을 선보인다. 즉석에서 부친 소고기육전은 매일 매장에서 끓인 육수와 어우러져 깊은 맛을 선사한다.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육전이 올라간 ‘육전 소고기 국밥’, 시그니쳐 메뉴 ‘소고기 육전’, 국산 메밀과 특제 과일소스로 풍부한 맛을 낸 ‘육전물막국수’를 맛볼 수 있다.
도토리편백집은 편백나무 찜기에 도토리를 먹고 자란 건강한 흑돼지와 채소를 함께 쪄 먹는 요리다. 고기를 튀기거나 굽지 않은 찜요리로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과 영양 밸런스가 좋다.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는 소스는 취향에 따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최근 TV 방영으로 SNS 상 각종 후기가 이어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 지역 잠실 ‘송리단길 맛집’으로 유명세를 탄 다이닝 닭갈비 토닭토닭도 입점했다. 고구마, 깻잎, 쌀떡이 곁들여진 대표 메뉴 ‘기운내 토닭토닭’, 99% 생모짜렐라 치즈와 체다치즈의 환상 비율로 완성된 치즈 닭갈비 ‘치즈하고 웃어봐’등 메뉴 이름부터 독특하다.
메뉴 중 ‘꾸미 이뤄질거야’는 쫄깃 탱글한 쭈꾸미가 닭갈비와 어우러져 색다른 식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아삭한 콩나물과 콘 치즈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이색 닭갈비다. 3등분으로 나눠져 화려한 색감의 구성은 인스타그래머블한 대표 메뉴로 손꼽힌다. ‘토닭토닭’은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기 때문에 갓 완성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외 장카츠(일식)와 성북동 방앗간(분식), 이국적인 팬아시아 익스프레스(아시안) 등이 동춘175를 용인지역 '맛세권'으로 등극시킨 주요 맛집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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