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코트 ‘제뉴’, 핸드메이드 울코트 론칭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19.09.27 ∙ 조회수 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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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소이현의 패션 브랜드 제뉴가 19 FW 시즌 신제품 핸드메이드 울코트 출시를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다. 론칭 판매는 9월 30일 오전 8시 15분 GS 홈쇼핑 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이현의 패션브랜드 제뉴는 2018년 ‘소이현 패딩’으로 화제가 되어 큰 인기를 받은 브랜드로써, 셀럽의 감성을 반영하여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제작,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제뉴 관계자는 “제뉴는 언제 어디서나 어울릴 수 있는 세련된 뉴 라이프 스타일로, 트렌드와 실용성에 중점을 둔 브랜드”라고 설명한다.
이어 “제뉴 2019 FW 핸드메이드 울코트는 고급스러운 핸드메이드 봉제 기법을 사용하여, 기본적으로 울 50% 이상 포함하여 높은 퀼리티의 좋은 원단을 얇게 편직을 하여 2겹으로 본딩해서 보온성을 높였고, 가벼우며 봉제선이 없어서 자연스럽고 깔끔한 실루엣을 보여준다. 편안한 착용감과 실용성으로 2019년 트렌드를 최대한 반영한 제품”이라며 “특히 19FW 트렌드 컬러를 포함한 번트 브라운, 네이비 블루, 보틀 그린, 브릭체크 4종 색상으로 트렌디함과 실용성을 살려 언제 어디서나 멋스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FW 제품 화보촬영은 소이현이 톱스타들과의 작업으로 유명한 오중석 사진작가와 특별 협업 화보 촬영을 진행하였다. 패션 잡지 화보 촬영과 같은 퀄리티의 화보로 SNS에서 유명세를 탔으며, 제뉴 브랜드와 상품의 격을 높이는 콜라보레이션 화보로 주목 받고 있다.
2019 FW 제뉴 핸드메이트 울코트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스러운 소재와 실루엣을 갖춘 제품으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소이현의 깔끔하고 스타일리쉬한 착장을 즐길 수 있어, 일명 소이현 코트로 불리어 또 한번의 매진 신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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