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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코이무이' 현아 가방 입소문으로 2차 리오더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19.09.19 ∙ 조회수 10,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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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무이(대표 최종현 최일규)의 핸드백 브랜드 '코이무이(koimooi')가 '미니 나나백' 판매호조를 보였다. 론칭 한 달 만에 현아 가방으로 입소문이 나며 2차 리오더에 돌입했다.
미니 나나백은 버킷백 형태의 유니크한 디자인 핸드백으로, 론칭하자마자 SNS상에서 인기를 끌었다. 자사몰몰 뿐 아니라 W컨셉, 29cm, Hmall, SSG몰, AK몰 여러 온라인 패션몰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현아, 제시카, 임현주 등 셀럽들이 착용해 이름을 널리알렸는데, 그중에서도 현아가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한 것이 크게 작용했다.
코이무이는 미니 나나백 인기에 힘입어 이번 F/W 시즌 브라운 트위트, 라이트 그레이 등 새로운 컬러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0월에 판매한다.
미니 나나백은 버킷백 형태의 유니크한 디자인 핸드백으로, 론칭하자마자 SNS상에서 인기를 끌었다. 자사몰몰 뿐 아니라 W컨셉, 29cm, Hmall, SSG몰, AK몰 여러 온라인 패션몰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현아, 제시카, 임현주 등 셀럽들이 착용해 이름을 널리알렸는데, 그중에서도 현아가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한 것이 크게 작용했다.
코이무이는 미니 나나백 인기에 힘입어 이번 F/W 시즌 브라운 트위트, 라이트 그레이 등 새로운 컬러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0월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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