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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체크 & 카드 모티브 한정판 테이블웨어 선봬
hyohyo|19.09.19 ∙ 조회수 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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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대표 레이몬드데이비드, 트렁히엔트란)의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영국적 감성이 반영된 디올 메종 ‘Check'N'Dior’ 컬렉션을 선보인다.
디올 메종의 아티스틱 디렉터 코델리아 드 카스텔란이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2019-2020 F/W RTW에서 영감을 얻어 체크와 카드 모티브를 행운의 상징처럼 제품에 장식한 것이 특징. 이번 디올 메종 ‘Check'N'Dior’ 컬렉션은 점성술과 점성학을 사랑했던 크리스챤 디올에게 바치는 오마주다.
한 눈에 보기에도 영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드레스와 홈 린넨, 플레이트, 글래스, 차 세트에는 영국 문화에 대한 디올 하우스의 애정이 반영돼 있다. 또 이 브랜드가 보여준 삶의 예술과 우아한 즐거움의 미학에 찬사를 바치는 의미를 지닌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오는 11월 15일까지만 공개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한국에서는 하우스 오브 디올 메종 부티크 4층에서 구매할 수 있다.
디올 메종의 아티스틱 디렉터 코델리아 드 카스텔란이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2019-2020 F/W RTW에서 영감을 얻어 체크와 카드 모티브를 행운의 상징처럼 제품에 장식한 것이 특징. 이번 디올 메종 ‘Check'N'Dior’ 컬렉션은 점성술과 점성학을 사랑했던 크리스챤 디올에게 바치는 오마주다.
한 눈에 보기에도 영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드레스와 홈 린넨, 플레이트, 글래스, 차 세트에는 영국 문화에 대한 디올 하우스의 애정이 반영돼 있다. 또 이 브랜드가 보여준 삶의 예술과 우아한 즐거움의 미학에 찬사를 바치는 의미를 지닌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오는 11월 15일까지만 공개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한국에서는 하우스 오브 디올 메종 부티크 4층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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