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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페쎄 x 브레인 데드, 인터랙션 컬렉션 공개
haehae|19.09.10 ∙ 조회수 6,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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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룩(대표 김재풍)의 아페쎄(A.P.C.)가 프로젝트 ‘인터렉션(INTERACTION)’을 론칭한다. 2019 F/W 시즌은 브레인 데드(BRAIN DEAD)와 인터랙션의 세 번째 시리즈를 진행했다.
브레인 데드는 카일 잉(Kyle Ng)과 에드 데이비스(ED Davis)가 이끄는 미국 LA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다. 혁신적인 그래픽 중심의 접근법으로 포스트 펑크음악과 언더그라운드 만화, 스케이트보드, 서브컬쳐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브랜드다.
이번 인터렉션은 브래인데드 로고를 재해석 하는 것뿐 아니라, 공상과학 영화 ‘Future Shock (퓨쳐 쇼크: 빠르게 움직이는 기술과 그것을 따라가는 인간의 현실을 네레이터로 담은 1972년 다큐멘터리)’속 상상의 세계를 컬렉션에 표현했다.
대표적으로 영화 제목이 큰 글자로 프린팅 된 옐로우, 그린, 블랙 세가지 컬러의 Spacy 후드티, 뒤 면에 영화의 포스터가 프린팅 된 화이트 컬러의 반팔 티셔츠를 선보였다.
브레인 데드는 실제로 이 영화의 대본 일부를 썼는데, 이 대본은 Crypt 청바지와 Imhotep 재킷에 프린팅을 넣었다. 이 외에도 Jo 베스트, 다크 네이비 컬러의 Spooky 반팔 티셔츠, 다크 그린과 다크 네이비 컬러의 Pony 스웻셔츠 등을 비롯해 스니커즈와 가방 등 제품군은 총 여성 10가지, 남성 10가지, 유니섹스 가방 2가지로 구성했다.
한편, 브레인 데드 인터렉션의 독특한 비주얼들은 공상 과학 이미지들을 주로 작업하는 사진작가 스티브 스미스(Steve Smith)가 촬영을 맡았다. 이번 컬렉션은 9월 10일 글로벌 동시 발매되며, 국내에는 A.P.C.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apc-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브레인 데드는 카일 잉(Kyle Ng)과 에드 데이비스(ED Davis)가 이끄는 미국 LA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다. 혁신적인 그래픽 중심의 접근법으로 포스트 펑크음악과 언더그라운드 만화, 스케이트보드, 서브컬쳐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브랜드다.
이번 인터렉션은 브래인데드 로고를 재해석 하는 것뿐 아니라, 공상과학 영화 ‘Future Shock (퓨쳐 쇼크: 빠르게 움직이는 기술과 그것을 따라가는 인간의 현실을 네레이터로 담은 1972년 다큐멘터리)’속 상상의 세계를 컬렉션에 표현했다.
대표적으로 영화 제목이 큰 글자로 프린팅 된 옐로우, 그린, 블랙 세가지 컬러의 Spacy 후드티, 뒤 면에 영화의 포스터가 프린팅 된 화이트 컬러의 반팔 티셔츠를 선보였다.
브레인 데드는 실제로 이 영화의 대본 일부를 썼는데, 이 대본은 Crypt 청바지와 Imhotep 재킷에 프린팅을 넣었다. 이 외에도 Jo 베스트, 다크 네이비 컬러의 Spooky 반팔 티셔츠, 다크 그린과 다크 네이비 컬러의 Pony 스웻셔츠 등을 비롯해 스니커즈와 가방 등 제품군은 총 여성 10가지, 남성 10가지, 유니섹스 가방 2가지로 구성했다.
한편, 브레인 데드 인터렉션의 독특한 비주얼들은 공상 과학 이미지들을 주로 작업하는 사진작가 스티브 스미스(Steve Smith)가 촬영을 맡았다. 이번 컬렉션은 9월 10일 글로벌 동시 발매되며, 국내에는 A.P.C.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apc-kore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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