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웨,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 공식 의류 선정
mini|19.09.05 ∙ 조회수 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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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원(대표 정규영)이 직수입 전개하는 까웨(K-Way)가 안양종합운동장 실내빙상장에서 국내 최정상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과 공식 의류 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 소속 선수들은 2021년까지 공식 일정 및 행사에서 까웨(K-WAY)가 후원하는 의류를 착용한다.
까웨(K-WAY) 제품은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된 세계 최초 방수 바람막이 브랜드로서 프랑스 현지를 비롯해 유럽에서 검증된 완전 방수 기능성 패딩 의류 등이 아이스하키 선수단 의류로 적합하여 이번 공식 의류 협약을 맺게 되었다.
이번 협약식에서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 양승준 단장, 패트릭 마르티넥(PATRICK MARTINEC) 감독, 주장 조민호 선수가 착용한 까웨(K-WAY)의 19FW 주력 상품 ‘LE VRAI 3.0 EIFFEL ORSETTO’ 제품은 전 잉글랜드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또한 즐겨 입는 완전 방수 롱 바람막이 패딩이다/
특히 ‘LE VRAI 3.0 EIFFEL’ 제품에서 양털을 연상케 하는 테디 베어 패브릭 안감 소재가 더해졌으며 5가지의 다양한 컬러(Grey Smoke, Black Torba, Blue Depht, Black, Orange Flame)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해당 제품은 1차 국내 수입 초도 물량이 완판 되었으며 추가 입고에 반응이 뜨겁다.
까웨(K-WAY) 코리아 공식 수입원 버전원㈜ 정규영 대표이사는 “안양한라는 대한민국 최강팀을 넘어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발전의 구심축이며 든든한 버팀목이다. 이러한 팀의 공식 의류가 된 점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고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 양승준 단장 또한 “이태리, 프랑스, 유럽 현지 최고 인지도 기능성 캐주얼브랜드가 공식 의류가 되어 선수 및 스텝들의 팀자부심이 한층 높아졌으며 까웨(K-WAY)의 방수 기능과 보온성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세계 최초 방수 바람막이를 출시한 프랑스 브랜드 까웨(K-WAY)는 ㈔대한서핑협회, ㈔대한웨이크서핑협회, ㈔대한수상스키ㆍ웨이크스포츠협회, 서핑 국가대표 공식 의류로도 선정돼 2018~2019 국제서핑협회(ISA) 세계선수권 서핑 국가대표 선수단 의류를 지원한 바 있으며 ‘마케팅 비용을 줄여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패션 회사의 의무’라는 취지 아래 현명한 소비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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