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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엠, Z세대의 젠더리스 스트리트룩 제안
hyohyo|19.08.30 ∙ 조회수 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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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대표 박정주)의 스트리트 캐주얼 마크엠(MARKM)이 F/W 화보를 공개하며 Z세대의 스트리트룩을 제안한다. 인더스트리얼 배경과 힙한 무드의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뤄 자유로운 느낌은 물론 제대로 된 스트리트 감성을 표현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끊임 없이 변화하고 예술적인 상상력을 가지며 자신만의 개성을 노출하는 것을 즐기는 GEN Z(Z세대)들을 위한 놀이터가 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화보 속 모델들은 각양각색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F/W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번 비주얼에서 모델들이 자신만의 매력을 표출할 수 있는 각각의 컬러를 선택해 개성과 자유를 추구하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여과 없이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가을 시즌 스테디 아이템인 맨투맨, 셔츠 재킷, 아노락 등을 활용해 성별의 경계를 넘나드는 젠더리스룩을 트렌디하게 보여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자유와 개성을 추구하는 Z세대의 스트리트 문화를 조화롭고 완성도 높게 담아냈다”며 “다가올 F/W 시즌 마크엠의 새로운 아이템들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트릿 패션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끊임 없이 변화하고 예술적인 상상력을 가지며 자신만의 개성을 노출하는 것을 즐기는 GEN Z(Z세대)들을 위한 놀이터가 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화보 속 모델들은 각양각색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F/W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번 비주얼에서 모델들이 자신만의 매력을 표출할 수 있는 각각의 컬러를 선택해 개성과 자유를 추구하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여과 없이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가을 시즌 스테디 아이템인 맨투맨, 셔츠 재킷, 아노락 등을 활용해 성별의 경계를 넘나드는 젠더리스룩을 트렌디하게 보여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자유와 개성을 추구하는 Z세대의 스트리트 문화를 조화롭고 완성도 높게 담아냈다”며 “다가올 F/W 시즌 마크엠의 새로운 아이템들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트릿 패션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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