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금 뷰티 전문가, 컬러플 대표로 새 출발!

아직도 천으로 퍼스널 컬러를 진단하십니까? 염색차트로 고객의 컬러를 진단하십니까?라는 물음을 단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컬러집이 나왔다.

신영금 뷰티 전문가가 컬러플이라는 이름을 세워 새롭게 출발한다. '점판의 신'공개 세미나에서 강단에 서기도 한 그녀는 20년여간의 미용경력에 더해 살롱 점판 노하우, 억대 영업맨 되기 등 그녀만의 노하우만을 갖춘 실력가.

전 청담 박준뷰티탭 원장으로 역임한 신 원장은 현재 다비네스 신규개발팀 원장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다비네스 알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회사를 다니다 30세부터 미용을 시작하게 된 신 원장은 머리로 생각하고 발로 뛰는 필드형 뷰티어로 국제 미용 심사위원을 거쳐 IBCS 국제 미용대회 헤어커트 아시아 그랑프리 대상을 받으며 뷰티 마켓에서 인정받고 있는 파워우먼이다..

한편 이번 첫 선을 보인 컬러플은 실크를1.5배압축시켜서 특수 제작했으며, 교육용 프로용 두가지가 있다. 이 중 교육용은 팬톤사 컬러 넘버를 넣었다

신영금 원장은 이번 컬러집에 대해 "품격을더해서만들었습니다. 지난 2009년도에 퍼스널 공부를 했어요. 헤어를 하면서, 헤어 컬러챠트에 대한 것이 항상 고민이었어요. 30살 넘게 시작한 헤어에서 저 스스로 장벽은 컬러였거든요. 컬러플을 통해 이제 보다 다양한 컬러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라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