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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김연아 & 크리스티나' 두 뮤즈의 만남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19.08.23 ∙ 조회수 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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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석)가 올해 초부터 정구호 부사장을 영입해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한 가운데, 브랜드 뮤즈 김연아와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가 함께한 F/W 시즌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제이에스티나는 이탈리아 공주이자 불가리아 여왕이었던 `조반나`를 브랜드 초창기 뮤즈로 삼았다면, 이번에는 밀레니얼 세대를 대변하는 가상 인물 `조엘`을 새로운 뮤즈로 내세웠다. 각자의 영역에서 글로벌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두 뮤즈가 제이에스티나의 조엘이 되어 함께 전하는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피겨 스케이팅으로 세계를 제패했던 김연아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소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세계적인 모델 및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제이에스티나는 두 뮤즈를 통해 누구나 이 시대의 조엘이 되어 나만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비 어 조엘(BE A JOELLE)’ 캠페인을 펼친다.
제이에스티나의 새로운 캠페인은 다음주 공개 예정인 김연아의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김연아의 비 어 조엘(BE A JOELLE)’과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현우석, 김다솜이 함께한 비 어 조엘(BE A JOELLE)’ 두 가지 버전의 광고 영상을 오픈할 예정이다.
제이에스티나는 이탈리아 공주이자 불가리아 여왕이었던 `조반나`를 브랜드 초창기 뮤즈로 삼았다면, 이번에는 밀레니얼 세대를 대변하는 가상 인물 `조엘`을 새로운 뮤즈로 내세웠다. 각자의 영역에서 글로벌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두 뮤즈가 제이에스티나의 조엘이 되어 함께 전하는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피겨 스케이팅으로 세계를 제패했던 김연아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소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세계적인 모델 및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제이에스티나는 두 뮤즈를 통해 누구나 이 시대의 조엘이 되어 나만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비 어 조엘(BE A JOELLE)’ 캠페인을 펼친다.
제이에스티나의 새로운 캠페인은 다음주 공개 예정인 김연아의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김연아의 비 어 조엘(BE A JOELLE)’과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현우석, 김다솜이 함께한 비 어 조엘(BE A JOELLE)’ 두 가지 버전의 광고 영상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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