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트뮤즈 X 비디그라프트 전시 성료 '협업 작품 완판'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19.08.08 ∙ 조회수 5,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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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파런테즈(ParenthèseCo.Ltd. 대표 남혜진)의 라이프 패션 브랜드 뮤트뮤즈(MUTEMUSE)가 직접 기획한 전시 ‘더 아트 오브 옐로우(The Art of Yellow)’를 지난 31일 성료했다.
‘더 아트 오브 옐로우’ 전시는 인기 독일 작가 비디그라프트(B.D.Graft)와 진행한 예술 컬래버레이션으로, 성수동에서 약 두 달간 진행했다. 특히 전시 기념으로 출시한 리미티드 에디션 컬러 ‘콜라주 옐로우’ 상품은 완판을 기록했고, 비디 그라프트의 전시 작품은 약 90%가 판매되며 그 인기를 실감케했다.
‘콜라주’, ‘옐로우’, ‘컬래버레이션’ 3개의 주제로 김영애 이안아트컨설팅 대표와 진행한 아트 클래스는 패션과 아트의 접점을 흥미롭게 보여줬다는 평과 함께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또한 수제 맥주 회사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와 협업해 진행한 ‘비어앤아트나잇’ 티켓도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뮤트뮤즈의 ‘더 아트 오브 옐로우’ 전시는 오픈과 동시에 엘에이 타임즈(LA Times), 보그(VOGUE), 바자(BAZAAR) 등 20개 이상 매거진의 취재 열기로 뜨거웠다. 인스타그램 내에서 전시관련 해시태그가 1천개 이상 쌓이며 SNS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뮤트뮤즈 관계자는 “이번에 직접 기획하고 주최한 ‘더 아트 오브 옐로우’ 전시에 이어 패션과 아트의 접점을 넓히는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감각적이고 색다른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일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뮤트뮤즈는 ‘더 아트 오브 옐로우(The Art of Yellow)’ 전시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에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 아트 오브 옐로우’ 전시는 인기 독일 작가 비디그라프트(B.D.Graft)와 진행한 예술 컬래버레이션으로, 성수동에서 약 두 달간 진행했다. 특히 전시 기념으로 출시한 리미티드 에디션 컬러 ‘콜라주 옐로우’ 상품은 완판을 기록했고, 비디 그라프트의 전시 작품은 약 90%가 판매되며 그 인기를 실감케했다.
‘콜라주’, ‘옐로우’, ‘컬래버레이션’ 3개의 주제로 김영애 이안아트컨설팅 대표와 진행한 아트 클래스는 패션과 아트의 접점을 흥미롭게 보여줬다는 평과 함께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또한 수제 맥주 회사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와 협업해 진행한 ‘비어앤아트나잇’ 티켓도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뮤트뮤즈의 ‘더 아트 오브 옐로우’ 전시는 오픈과 동시에 엘에이 타임즈(LA Times), 보그(VOGUE), 바자(BAZAAR) 등 20개 이상 매거진의 취재 열기로 뜨거웠다. 인스타그램 내에서 전시관련 해시태그가 1천개 이상 쌓이며 SNS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뮤트뮤즈 관계자는 “이번에 직접 기획하고 주최한 ‘더 아트 오브 옐로우’ 전시에 이어 패션과 아트의 접점을 넓히는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감각적이고 색다른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일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뮤트뮤즈는 ‘더 아트 오브 옐로우(The Art of Yellow)’ 전시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에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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