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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몰른, 유아용품 '미니두두' 라인 확대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19.07.31 ∙ 조회수 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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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이 이번 시즌 사랑스러운 미니두두 캐릭터를 활용한 유아용품을 한층 다양하게 선보인다.
모이몰른의 미니두두는 '에비' '토끼' '버니' '코끼리' '리코' 등 아기자기하고 유니크한 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출산용품 라인이다. 브랜드 론칭 초반에 애착인형 등 소수의 아이템으로 시작해 반응이 좋자 입체 겉싸개, 오뚝이 등으로 아이템을 확대했다.
이번에 선보인 버니와 리코 캐릭터를 활용한 오뚝이 인형 ‘두두 오뚜기’는 다채로운 색상과 움직일 때마다 나는 소리로 아이들의 호기심 발달에 도움을 준다. 밴드 형태의 ‘에비 두두 손목 딸랑이’는 손목에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과 손쉽게 놀아줄 수 있어 출산 선물로 제격이다.
모이몰른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이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단번에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른 ‘입체 두두 보낭형 겉싸개’는 이번 시즌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했다. 고깔 부분에 미니두두의 얼굴 모양으로 자수를 놓아 귀여운 느낌을 한껏 살렸으며, 아랫단을 지퍼로 처리해 기저귀 교체 시의 편의성을 챙겼다.
카시트, 유모차에 부착하는 인형 ‘안전벨트 슬립 토이’는 기존에 출시된 버니, 리코의 인기에 힘입어 에비를 새롭게 선보인다.
김지영 한세드림 모이몰른 사업부장은 “모이몰른의 미니두두 아이템은 유니크한 디자인에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결합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꾸준히 판매 호조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분들의 지속적인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디자인과 기능성을 두루 챙긴 미니두두 아이템을 꾸준히 확대해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이몰른의 미니두두는 '에비' '토끼' '버니' '코끼리' '리코' 등 아기자기하고 유니크한 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출산용품 라인이다. 브랜드 론칭 초반에 애착인형 등 소수의 아이템으로 시작해 반응이 좋자 입체 겉싸개, 오뚝이 등으로 아이템을 확대했다.
이번에 선보인 버니와 리코 캐릭터를 활용한 오뚝이 인형 ‘두두 오뚜기’는 다채로운 색상과 움직일 때마다 나는 소리로 아이들의 호기심 발달에 도움을 준다. 밴드 형태의 ‘에비 두두 손목 딸랑이’는 손목에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과 손쉽게 놀아줄 수 있어 출산 선물로 제격이다.
모이몰른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이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단번에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른 ‘입체 두두 보낭형 겉싸개’는 이번 시즌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했다. 고깔 부분에 미니두두의 얼굴 모양으로 자수를 놓아 귀여운 느낌을 한껏 살렸으며, 아랫단을 지퍼로 처리해 기저귀 교체 시의 편의성을 챙겼다.
카시트, 유모차에 부착하는 인형 ‘안전벨트 슬립 토이’는 기존에 출시된 버니, 리코의 인기에 힘입어 에비를 새롭게 선보인다.
김지영 한세드림 모이몰른 사업부장은 “모이몰른의 미니두두 아이템은 유니크한 디자인에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결합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꾸준히 판매 호조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러한 고객분들의 지속적인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디자인과 기능성을 두루 챙긴 미니두두 아이템을 꾸준히 확대해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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