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쇼핑 골든 타임은 오후 1시!"
19.07.25 ∙ 조회수 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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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구창근)의 헬스앤뷰티스토어 올리브영이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 서비스를 통해 쇼핑 골든 타임이 오후 1시라는 점을 파악했다. 이는 지출보다 불필요한 시간 소모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젊은 세대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결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오늘드림은 올리브영이 지난해 12월 론칭한 업계 최초 화장품 즉시 배송 서비스다. 지난 12월 17일부터 7월 24일까지의 오늘 드림 주문 추이를 분석한 결과, 쇼핑 골든 타임은 금요일, 오후 1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오늘드림 전체 매출 중 20대의 비중은 48%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30대(38%), 40대이상(13%)이 그 뒤를 이었다. 현재 ‘오늘드림’ 서비스 지역인 서울과 인천을 기준으로, 같은 기간 온라인 일반 주문과 비교했을 때 30대(44%)와 20대(34%) 순위가 뒤바뀐 점도 눈에 띈다.
월별로 살펴보면 오늘드림 주문이 급격히 증가한 시점은 전월 대비 매출이 4배 이상 증가한 5월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기념일 선물을 당일 준비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 선물을 고민하고 이곳저곳 쇼핑하며 미리 준비하던 모습과 다른 패턴이다. 5월 한 달간 ‘오늘드림’ 주문액이 건강기능식품은 전월 대비 5배, 향수는 4.6배 가량 급증했다.
특이한 부분은 오늘드림은 금요일과 오후 1시대 주문이 가장 많았다는 점이다. 주말 약속·여행을 앞두고 필요한 상품을 '금요일' 에 빠르게 받아보려는 수요가 큰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주변 지인의 추천 등에 쉽게 영향을 받는 20대는 주로 점심시간 직후인 오후 1시대에 즉시 배송으로 상품을 구매했다.
이처럼 화장품에 있어서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즉시 배송의 니즈가 확대되면서, 기간 중 가장 높았던 오늘드림의 하루 주문 건 수는 1000여 건에 달했다. 올리브영은 오늘드림 주문이 증가함에 따라 즉시 배송 가능 상품 수도 론칭 초기 약 400개에서 7월 현재 4100여 개까지 10배 가량 늘렸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오늘드림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현재 시행 중인 서울, 인천 지역에서 오는 8월에는 경기와 제주 지역까지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리브영은 온∙오프라인 채널간 시너지와 고객 편의를 모두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오늘드림은 올리브영이 지난해 12월 론칭한 업계 최초 화장품 즉시 배송 서비스다. 지난 12월 17일부터 7월 24일까지의 오늘 드림 주문 추이를 분석한 결과, 쇼핑 골든 타임은 금요일, 오후 1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오늘드림 전체 매출 중 20대의 비중은 48%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30대(38%), 40대이상(13%)이 그 뒤를 이었다. 현재 ‘오늘드림’ 서비스 지역인 서울과 인천을 기준으로, 같은 기간 온라인 일반 주문과 비교했을 때 30대(44%)와 20대(34%) 순위가 뒤바뀐 점도 눈에 띈다.
월별로 살펴보면 오늘드림 주문이 급격히 증가한 시점은 전월 대비 매출이 4배 이상 증가한 5월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기념일 선물을 당일 준비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 선물을 고민하고 이곳저곳 쇼핑하며 미리 준비하던 모습과 다른 패턴이다. 5월 한 달간 ‘오늘드림’ 주문액이 건강기능식품은 전월 대비 5배, 향수는 4.6배 가량 급증했다.
특이한 부분은 오늘드림은 금요일과 오후 1시대 주문이 가장 많았다는 점이다. 주말 약속·여행을 앞두고 필요한 상품을 '금요일' 에 빠르게 받아보려는 수요가 큰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주변 지인의 추천 등에 쉽게 영향을 받는 20대는 주로 점심시간 직후인 오후 1시대에 즉시 배송으로 상품을 구매했다.
이처럼 화장품에 있어서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즉시 배송의 니즈가 확대되면서, 기간 중 가장 높았던 오늘드림의 하루 주문 건 수는 1000여 건에 달했다. 올리브영은 오늘드림 주문이 증가함에 따라 즉시 배송 가능 상품 수도 론칭 초기 약 400개에서 7월 현재 4100여 개까지 10배 가량 늘렸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오늘드림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현재 시행 중인 서울, 인천 지역에서 오는 8월에는 경기와 제주 지역까지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리브영은 온∙오프라인 채널간 시너지와 고객 편의를 모두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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