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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맥퀸, 여성성과 남성성 공존 담아내
haehae|19.07.11 ∙ 조회수 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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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맥퀸코리아(대표 풍츄이샨아니타)의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이 북잉글랜드 도시의 예술적 유산과 풍경을 담은 2019 프리폴 컬렉션을 공개했다. 특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버튼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알렉산더 맥퀸의 핵심적인 가치인 여성성과 남성성의 공존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매 컬렉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펑크’ 스타일은 이번 시즌에서 풀린 밑단을 그대로 둔 디테일을 더했다. 또한 솜사탕 빛의 아름다운 컬러를 입힌 드레스도 선보여 자유로운 분위기를 부각했다.
남성 컬렉션에서 받은 영향으로 영국의 유산인 브리티시 패브릭으로 제작한 코트도 선보였다. 코르셋 실루엣 재킷에 드레이핑 스커트 & 팬츠를 함께 매치한 룩에서는 강인하고 우아한 여성상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유광 벨벳 레드, 강렬한 딥 블랙 컬러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하는 주얼 사첼 백 컬렉션 역시 함께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알렉산더 맥퀸의 2019 프리폴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만날 수 있다.
특히 매 컬렉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펑크’ 스타일은 이번 시즌에서 풀린 밑단을 그대로 둔 디테일을 더했다. 또한 솜사탕 빛의 아름다운 컬러를 입힌 드레스도 선보여 자유로운 분위기를 부각했다.
남성 컬렉션에서 받은 영향으로 영국의 유산인 브리티시 패브릭으로 제작한 코트도 선보였다. 코르셋 실루엣 재킷에 드레이핑 스커트 & 팬츠를 함께 매치한 룩에서는 강인하고 우아한 여성상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유광 벨벳 레드, 강렬한 딥 블랙 컬러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하는 주얼 사첼 백 컬렉션 역시 함께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알렉산더 맥퀸의 2019 프리폴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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