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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 라이트닝 퀼팅백 '트루 레드' 컬러 출시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19.07.09 ∙ 조회수 6,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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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컬렉션(대표 양지해)의 패션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에서 2019 F/W 시즌을 맞아 라이트닝 퀼팅백 ‘트루 레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지난 메트로시티 2019 F/W 패션쇼&파티에서 첫 선을 보인 ‘트루 레드’ 에디션은 순수 본연의 레드 컬러로 거침없는 도전과 승리를 표현한 상품이다. 브랜드의 새로운 시그니처 컬러이기도 하다.
라이트닝 퀼팅백은 퀄리티 높은 소가죽에 번개 모양의 라이트닝 퀼팅을 입힌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시그니처 락 장식으로 상품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핸드백 내부에 지퍼 칸과 카드 칸을 삽입해 지갑 기능을 더했다.
트루 레드 외의 시그니처 컬러로는 우아하고 섬세한 ‘퓨어 화이트(Pure white)’ 모던하고 세련된 ‘퓨어 블랙(Pure black)’ 매혹적인 ‘헤븐 골드(Heaven gold)’가 있다. 세계적인 레전드 모델 케이트 모스와 소녀시대 유리, 기은세, 이솜, 이주연, 장희진 등이 착용해 화제가 됐다.
라이트닝 퀼팅백은 퀄리티 높은 소가죽에 번개 모양의 라이트닝 퀼팅을 입힌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시그니처 락 장식으로 상품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핸드백 내부에 지퍼 칸과 카드 칸을 삽입해 지갑 기능을 더했다.
트루 레드 외의 시그니처 컬러로는 우아하고 섬세한 ‘퓨어 화이트(Pure white)’ 모던하고 세련된 ‘퓨어 블랙(Pure black)’ 매혹적인 ‘헤븐 골드(Heaven gold)’가 있다. 세계적인 레전드 모델 케이트 모스와 소녀시대 유리, 기은세, 이솜, 이주연, 장희진 등이 착용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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