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삼 홈앤쇼핑 대표 "핵심은 디테일, K패션 허브로"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자리잡고 있는 홈앤쇼핑, 대표실에 들어서자 실제 상황실(?!)을 방불케할 정도로 몇개의 채널에서 동시간대 프로그램이 경쟁을 하며 쉴새없이 돌아가고 있다.
제한된 시간 내 얼마나 많은 고객들에게 어필할 것이냐의 싸움인 홈쇼핑의 세계. 그 안에서 홈앤쇼핑은 지난해부터 다각도로 차별화 전략에 대해 고민해왔다. 패션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향후 K패션의 허브를 만들고자 하는 것.
"아마존이 국내 들어온다면 패션시장에 어떤 변화들이 있을까요. 국내 수많은 유통 채널이 있지만 홈쇼핑은 좀더 스피드하고 정교해져야합니다. 트렌드를 너무앞서가서도 너무 뒤쳐져서도 안돼는 최적의 트렌드 타이밍을 찾아야합니다.
패션 leader에 앞서 패션 reader로서 소비자들이 쉽게 읽을수 있는 포인트 트렌드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이곳을 이끌고 있는 최종삼 대표의 말이다.
홈앤쇼핑은 최근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파트를 대폭 강화하며 타사와는 차별화되 전략을 준비 중이다.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등 K패션을 공급하는 대표주자로 뛸 생각이다. 이를 위해 팀이 꾸려졌고, 조만간 이에 대한 프로젝트를 발표할 계획. 부서별 일사불란한 움직임이 홈앤쇼핑의 전략과 맞물리며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곳은 찾아가는 MD를 실행중이다. 필드로 나가 직접 눈으로 보고 업체들과의 상품 아이템과 재고 문제 등1:1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업체들과 함께 호흡하고 같이 성장하자는 것이 이곳의 모토! e미용에서 K패션까지 아우르게 될 홈앤쇼핑의 앞으로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중략)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8월호에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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