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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코어스, 럭셔리 젯셋족 담은 가을 시즌 캠페인 공개
hyohyo|19.07.03 ∙ 조회수 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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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코어스코리아(대표 야마자키 다이스케)의 마이클코어스가 럭셔리한 젯셋족의 일상을 담은 가을 시즌 컬렉션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유명 사진 작가 이네즈 반 램스위어드(Inez van Lamsweerde)와 비누드 마타딘(Vinoodh Matadin) 듀오가 참여한 이번 광고 캠페인은 뉴욕의 한 클래식한 맨션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모델 리앤 반 롬페이(Rianne Van Rompaey)를 주인공으로 호화로운 집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화려한 일상 시간을 보내는 한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 속에서는 화려한 인테리어와 모노그램이 돋보이는 여행 가방과 깃털 자수, 헤링본, 스팽글 등으로 구성된 이 브랜드의 컬렉션 의상과 액세서리들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리앤 반 롬페이는 카멜 컬러의 의상과 액세서리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해 여유와 모던함 그리고 대담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 브랜드의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는 "2019 가을 시즌을 준비하면서 런웨이 컬렉션의 다양한 매력을 포착하고 싶었다"며 "오늘날 럭셔리한 젯 세터(Jet Setter)들의 삶을 들여다 수 있다. 이미지에 담은 부유한 계층의 사생활과 로맨스, 분위기와 시크함, 그리고 드라마적인 요소를 더해 완성시켰다”고 전했다.
유명 사진 작가 이네즈 반 램스위어드(Inez van Lamsweerde)와 비누드 마타딘(Vinoodh Matadin) 듀오가 참여한 이번 광고 캠페인은 뉴욕의 한 클래식한 맨션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모델 리앤 반 롬페이(Rianne Van Rompaey)를 주인공으로 호화로운 집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화려한 일상 시간을 보내는 한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 속에서는 화려한 인테리어와 모노그램이 돋보이는 여행 가방과 깃털 자수, 헤링본, 스팽글 등으로 구성된 이 브랜드의 컬렉션 의상과 액세서리들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리앤 반 롬페이는 카멜 컬러의 의상과 액세서리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해 여유와 모던함 그리고 대담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 브랜드의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는 "2019 가을 시즌을 준비하면서 런웨이 컬렉션의 다양한 매력을 포착하고 싶었다"며 "오늘날 럭셔리한 젯 세터(Jet Setter)들의 삶을 들여다 수 있다. 이미지에 담은 부유한 계층의 사생활과 로맨스, 분위기와 시크함, 그리고 드라마적인 요소를 더해 완성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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