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쓴' 카카오프렌즈, 면세점서 해외 관광객 겨냥
갓 쓴 여유만만 선비로 깜짝 변신한 라이언이 찾아온다. 카카오IX(대표 권승조)의 카카오프렌즈가 우리나라 문화와 멋을 입은 '한국 전통 에디션'으로 면세점에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을 집중 공략한다. 이번 에디션은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제2터미널과 명동점,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신라면세점 김포공항점과 HDC신라, 신라인터넷면세점까지 총 6개 면세점에서 선출시한다.
이번 신상품은 전통 갓을 쓴 귀여운 ‘갓라이언’ 인형과 비빔밥 인형, 한옥 브릭피규어, 윷놀이, 주병 세트 등 한국 고유의 전통 소재를 접목한 약 40개의 상품으로 기획해 특별함을 더했다. 한국 전통 놀이 중 하나인 재미있는 ‘윳놀이 세트’와 캐릭터가 새겨진 ‘미니 주병 세트’, 디자인 브랜드 '오이뮤(OIMU)'와 협업한 은은한 향의 ‘인센스스틱, 미니 향로’ 등 기존 카카오프렌즈가 선보이지 않았던 상품군도 추가했다.
주력 상품인 ‘갓라이언’은 한국 전통 모자인 갓을 머리에 착용해 전통미와 함께 라이언만의 사랑스럽고, 듬직한 분위기를 동시에 전달한다. 특히 라이언의 손에 붓과 부채 탈부착이 가능해 재미까지 더한 점이 돋보인다. 또 우리나라 대표 음식 중 하나인 비빔밥을 모티브로 한 ‘비빔밥 인형’에는 위트넘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각양각색 비빔밥 속 재료들로 변신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 밖에도 키를 쓰고 지붕위에 올라가 있는 장난꾸러기 어피치와 젠틀한 선비 라이언이 맞이하는 ‘한옥 브릭피규어’ 등 국내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다양한 기념품으로 방문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카카오IX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캐릭터이자 글로벌 시장에서의 K-캐릭터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나라 전통 문화에 대한 국내외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하게 된 스페셜 에디션”이라며 “평소 한국에서 어떤 기념품을 선물하면 좋을지 고민했던 관광객들에게 잊지못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싶었던 만큼 한국 고유의 문화를 귀여운 아이템들로 풀어낸 전통 에디션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으로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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