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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투라인, 재구매율 높은 요가복 브랜드로!
haehae|19.06.19 ∙ 조회수 7,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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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톤에프앤씨(대표 박미희)의 요가복 브랜드 프런투라인이 '창의적인 우먼스 액티브 웨어'로 패션 시장에 출사표를 내던졌다. 편안한 핏, 넉넉한 사이즈 스펙, 자체 개발 소재, 동양인에게 어울리는 컬러 사용 등 프런투라인의 경쟁력으로 승부한다.
박미희 대표는 “프런투라인의 경쟁력은 사이즈 스펙과 패턴에 있다”며 “본인이 입었을 때 편하면 누가 입어도 거부감이 없이 입을 수 있는 옷인데, 꼼꼼하게 검수하고 동양인 체형에 맞는 핏으로 승부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실제 요가 마니아인 박 대표는 해외 여행지에서 요가를 하기 위해 구입한 애슬레저 웨어를 입어보던 중, 세상에서 가장 편한 요가복을 만들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와 프런투라인을 론칭했다.
베스트 셀러는 단연 레깅스다. 그리고 패드가 부착된 반소매 일체형도 출시와 동시에 완판을 이뤘다. 또한 지난 시즌 선보인 8만원대 '후리스'가 대박을 치면서 액티브&라이프스타일 웨어 카테고리까지 확장할 수 있었다.
프런투라인의 또다른 경쟁력은 '재구매율이 높은 브랜드'라는 점이다. "실제로 팝업스토어를 열면 첫날보다 마지막 날 구매율이 더 좋은데, 프런투라인을 입어보고 편안해서 마지막날 또 사러 오는 소비자가 많기 때문"이라고 박 대표는 강조했다.
또 프런투라인은 컬렉션 간 스토리가 있도록 구성한다. 따라서 다른 시즌 컬렉션 상품을 구입해도 함께 입었을 때 이질감도 덜하다.
박 대표는 "프런투라인은 건강한 여성의 삶을 서포트하는 건강한 마인드를 가진 애슬레저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도약할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미국, 홍콩, 중국 등 해외 세일즈도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K-애슬레저의 선두주자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미희 대표는 “프런투라인의 경쟁력은 사이즈 스펙과 패턴에 있다”며 “본인이 입었을 때 편하면 누가 입어도 거부감이 없이 입을 수 있는 옷인데, 꼼꼼하게 검수하고 동양인 체형에 맞는 핏으로 승부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실제 요가 마니아인 박 대표는 해외 여행지에서 요가를 하기 위해 구입한 애슬레저 웨어를 입어보던 중, 세상에서 가장 편한 요가복을 만들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와 프런투라인을 론칭했다.
베스트 셀러는 단연 레깅스다. 그리고 패드가 부착된 반소매 일체형도 출시와 동시에 완판을 이뤘다. 또한 지난 시즌 선보인 8만원대 '후리스'가 대박을 치면서 액티브&라이프스타일 웨어 카테고리까지 확장할 수 있었다.
프런투라인의 또다른 경쟁력은 '재구매율이 높은 브랜드'라는 점이다. "실제로 팝업스토어를 열면 첫날보다 마지막 날 구매율이 더 좋은데, 프런투라인을 입어보고 편안해서 마지막날 또 사러 오는 소비자가 많기 때문"이라고 박 대표는 강조했다.
또 프런투라인은 컬렉션 간 스토리가 있도록 구성한다. 따라서 다른 시즌 컬렉션 상품을 구입해도 함께 입었을 때 이질감도 덜하다.
박 대표는 "프런투라인은 건강한 여성의 삶을 서포트하는 건강한 마인드를 가진 애슬레저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도약할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미국, 홍콩, 중국 등 해외 세일즈도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K-애슬레저의 선두주자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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