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몬드, '무궁화' 모티브 기림일 에디션 선봬

haehae|19.06.19 ∙ 조회수 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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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몬드(대표 윤홍조)의 인권을 위해 움직이는 라이프스타 브랜드 마리몬드가 '세계일본군위암부기림일'을 기념해 무궁화 패턴의 기림일 에디션을 선보인다. 마리몬드는 정의를 위해 앞장선 인권운동가, 김학순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았다.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은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했다. 지난 1991년 김학순 할머니가 국내 최초로 일본군’위안부’피해자임을 증명하며 일본군‘위안부’의 실상을 증언한 날로 2017년 국가기념일로 확정됐다.

마리몬드는 용기를 내어 앞장선 김학순할머니와 기림일의 의미가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여행용 제품으로 구성된 기림일에디션을 기획했다.

여권 지갑, 러기지택을 비롯한 여행 필수품을 제안한다. 무궁화 꽃의 단정한 분홍빛으로 디자인했으며, 텀블러, 여권지갑, 에어팟케이스를 구성했다. 심플한 디자인의 무궁화 모티브를 이용한 제품으로는 여권지갑, 러기지택, 크로스백과 캐리어 백으로 구성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마리몬드는 기림일 에디션 출시를 기념하며 이달 24일까지 일주일간 10% 할인, 여권 지갑과 러기지택을 동시에 구매 시 15% 할인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마리몬드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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