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레인’ 샘플세일 최대 90%

남성 디자이너 브랜드 심플레인(SIMPLAIN)이 5월말에 대규모 샘플세일을 한다.

오는 5월31일부터 6월2일까지 3일간 을지로 R3028 에서 정가의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 예정이다. 오픈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다양한 볼거리와 특별 사은품이 준비될 예정이다.

심플레인(SIMPLAIN)의 박시현 대표는 “심플레인의 19SS시즌 제품들을 포함한 이월제품들의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ss시즌 소개를 비롯해 다양한 고객층과 소통하기 위해 샘플세일, 시즌 오프상품 대규모 세일을 기획하게 되었고,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심플레인(SIMPLAIN)은 단독 오프라인 매장이나 자사몰에서 확인할 수 있듯 고가의 제품들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이번 시즌 테마인 ‘메카닉 리버설’ 컬렉션 제품들의 경우 이미 지난 시즌 반응이 좋았던 ‘카라리스 시리즈’ 보다 퀄리티나 디테일면에서 더욱 신경을 썼다고 하여 더욱 관심을 끈다.

심플레인(SIMPLAIN)에서는 샘플세일 당일 현장에서 S/S시즌 신상품을 20%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 하였으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시그니쳐 니트 에코백’을 함께 증정하는 스페셜 패키지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지난 시즌 제품들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샘플 세일, 그리고 현장에서 각 분야의 아티스트 및 바리스타와 협업한 오브제와 커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심플레인(SIMPLAIN)의 박시현 대표는 “이번 시즌의 컬렉션 제품 또한 수량한정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는 사이트 리뉴얼 이벤트 및 이월상품 세일이벤트를 1달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