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화장품 언리시아, 글리터 전문 코스메틱 주목

haehae|19.05.17 ∙ 조회수 14,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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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플래그(대표 안휘수)의 비건 화장품 언리시아가 글리터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다. 이 브랜드는 최근 페스티벌 시즌을 맞이해 이와 어울리는 글리터 아이템을 속속 선보이며 특히 밀레니얼 소비자의 눈길을 끌었다.

언리시아가 최근 선보인 ‘겟 루스 글리터 젤 Nº2 스탈릿 체이서’는 메인 아이템으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PETA 인증을 받은 Vegan & Cruelty-Free 상품이다. 10대 학생들은 체육대회 메이크업과 축제 메이크업을 위한 잇템으로 많이 찾고 있다.

이달 20일 출시 예정인 ‘겟 루스 글리터 젤’은 컬러를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Nº1 오로라 캐처, Nº3 골드 옵세서, Nº4 러브 드리머는 각각 다른 컬러와 글리터 입자로 ‘Nº2 스탈릿 체이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품 패키지도 여름 느낌으로 모두 새롭게 리뉴얼 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글리터 제품은 대게 봉 타입으로, 내용물을 끝까지 다 사용하기 쉽지 않다"며 "반면 언리시아 글리터 젤은 단지형 용기에 들어있어 손가락, 브러쉬 등 원하는 도구를 활용해 내용물을 남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글리터보다 약 1.5배 이상의 많은 용량이 들어 있어 ‘가성비 甲 글리터’로 불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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