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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킨x피크, 문화 예슬과 스포티즘 담은 컬래버 이슈!
haehae|19.05.01 ∙ 조회수 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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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트(대표 이성동)의 예술문화 기반 패션 브랜드 얼킨(ul:kin)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피크(PEAK)가 디자인 컬래버레이션으로 뭉쳤다. 두 브랜드는 얼킨의 아트 디자인과 피크의 스포티한 분위기를 담은 다양한 상품을 컬렉션에 담았다.
상품 기획은 지난 2019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신발과 의류 등 총 4가지 스타일로 구성했다. 컬래버 아이템은 이달 중 판매하며, 중국 내 피크 매장과 얼킨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성동 디자이너 겸 대표는 “피크의 기술력과 얼킨의 디자인을 결합해 트렌디하고 편한 신발을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얼킨은 이성동 대표가 지난 2014년 론칭한 브랜드다. 작가들이 사용 후 버린 회화작품을 활용해 업사이클링백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 브랜드는 꾸준히 예술과 업사이클링, 해체와 재구성, 하이브리드(Hybird)을 모티브로, 매 시즌 메시지를 담은 컬렉션을 전한다.
또한 피크는 아시아와, 유럽, 중동, 아프리카, 북미와 남미 등에 약 7000개의 매장이 있는 회사다. NBA의 메인 스폰서로 활동하며, 농구화, 배구화 등 다양한 스포츠용 신발과 의류를 판매한다.
한편 얼킨의 2019년 F/W 서울컬렉션은 하이엔드 감성의 지속가능한 업사이클링 컬렉션을 공개해 국내외 바이어와 프레스, 패션 관련 종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상품 기획은 지난 2019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신발과 의류 등 총 4가지 스타일로 구성했다. 컬래버 아이템은 이달 중 판매하며, 중국 내 피크 매장과 얼킨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성동 디자이너 겸 대표는 “피크의 기술력과 얼킨의 디자인을 결합해 트렌디하고 편한 신발을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얼킨은 이성동 대표가 지난 2014년 론칭한 브랜드다. 작가들이 사용 후 버린 회화작품을 활용해 업사이클링백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 브랜드는 꾸준히 예술과 업사이클링, 해체와 재구성, 하이브리드(Hybird)을 모티브로, 매 시즌 메시지를 담은 컬렉션을 전한다.
또한 피크는 아시아와, 유럽, 중동, 아프리카, 북미와 남미 등에 약 7000개의 매장이 있는 회사다. NBA의 메인 스폰서로 활동하며, 농구화, 배구화 등 다양한 스포츠용 신발과 의류를 판매한다.
한편 얼킨의 2019년 F/W 서울컬렉션은 하이엔드 감성의 지속가능한 업사이클링 컬렉션을 공개해 국내외 바이어와 프레스, 패션 관련 종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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