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K패션 중국 진출, 위챗코드로 한번에 해결
K뷰티 K패션 중국 진출이 쉬워졌다(?!) 위챗 샤오청쉬 + Live 방송이 가능한 역직구몰 솔루션인 ‘위챗코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 ‘미니프로그램’ 혹은 ‘미니앱’이라고 부르는 샤오청쉬 (小程序 miniprogram)는 중국 최대 IT 기업 중 하나인 텐센트(Tencent)가 위챗(微信,wechat) 기반으로 론칭한 모바일 앱 스트리밍 서비스이다.
장점으로는 고객이 앱을 다운로드해야 하는 번거러움 없이, 기본 위챗에서 스캔이나 클릭만으로 간단히 접속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위챗 플랫폼을 활용해 소비자 유도가 쉽다. 무엇보다 기존 앱 개발 대비해서, 유지 보수의 비용 절감할 수 있다.
위챗코드는 위챗 해외공식계정 개설부터 계정에 바로 연결되는 샤오청쉬(미니프로그램)쇼핑몰, 위챗페이 연동 후 국내 정산이 가능한 결제기능까지 지원하는 간편한 역직구몰 솔루션으로 이를 통해 업체는 간편하고 효율적인 쇼핑몰 운영이 가능하다. 또 중국 소비자 역시 위챗 내에서 편리하게 상점이나 상품 검색과 구매도 할 수 있다.
위챗을 통한 ‘즈보’(直播 라이브 방송 판매) 이커머스의 길이 열리면서 한국의 패션과 화장품 브랜드 업체는 이를 통해 중국 고객과 실시간 소통으로 더욱 효과적인 상품 판매를 할 수 있다. 또한 페이스북 스폰서 광고와 같은 위챗 모멘트 광고를 통해 최적화된 고객 마케팅도 가능하도록 했다.
박상진 허브앤컴퍼니 대표는 “현재는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가 SNS를 활용한 이커머스가 대세이고, 중국인 10억명 이상이 매일같이 사용하는 위챗 안에서 모든 것이 해결된다면 지금 다시 훈풍이 불고 있는 중국시장에 더욱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어 “2019년 1월부터 적용된 중국 전자상거래법에 맞춰 콰징이 가능한 중국 배송 업체와의 시스템 연계를 구축함으로써 정상적인 통관이 가능한 물류 시스템을 지원한다. 불편한 절차는 위챗코드가 해결해 기업의 중국 판매를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주며 기업은 좋은 제품 제조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될 것” 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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