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홍영기가 만든 뷰티 브랜드 '밀크터치' 이슈

셀럽 홍영기가 뷰티 브랜드 밀크터치를 론칭했다. 올리브(대표 이진호)에서 전개하는 밀크터치는 홍영기가 직접 개발한 브랜드로, '우유의 순수함을 소중한 내 피부에'라는 콘셉트를 강조한다.

이 브랜드는 피부에 좋은 성분 사용을 기본으로 하며, 메이크업부터 스킨케어까지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밀크터치가 선보일 첫 상품은 마쉬멜로우 파운데이션이다. 속은 촉촉하고 부드럽게, 겉은 뽀송하고 쫀쫀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두 번째 아이템인 터치 마이 립은 이달 중순에 출시할 예정이다. '내 입술에 완벽한 4가지 컬러'라는 콘셉트로 매력적인 색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후 립틴트, 블러셔, 스킨케어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매달 1개 이상의 아이템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홍영기는 "뷰티 모델과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가족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을 만들어보고 싶었다"며 "제품 테스트만 1년간 진행해 밀크터치 마쉬멜로우 파운데이션을 론칭했다"고 전했다.

한편 밀크터치는 론칭을 기념해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주 토요일(6일) 저녁 8시까지 밀크터치 마쉬멜로우 파운데이션을 구매한 고객에게 무료 배송,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