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르까프 필두로 기업회생 활동 본격화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19.03.18 ∙ 조회수 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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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까프, 머렐, 케이스위스를 전개하고 있는 스포츠•아웃도어 전문기업 화승(대표 김건우)이 르까프를 시작으로 기업 회생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한다.

화승은 지난 1월 31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으며 2월 13일 법원이 화승에 대한 회생절차를 개시해 진행 중에 있다. 화승은 르까프 신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머렐, 케이스위스 2019 S/S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르까프는 뛰어난 기능성과 가격합리성 등 상품 경쟁력을 내세워 생활 스포츠 브랜드로서 포지셔닝을 공고히 하고, 머렐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제품을 선보인다. 케이스위스는 새로운 브랜드 모델을 통해 영&트렌디한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로 커뮤니케이션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르까프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을 맞아 미세먼지를 막는 기능이 있는 ‘더스트 스톱(DUST STOP)’ 시리즈를 출시한다. 정전기와 미세먼지 방지 효과가 있는 도전사 원단을 적용해 변덕스러운 봄철 날씨에도 쾌적한 야외활동이 가능한 기능성 의류 시리즈다. 우븐 트레이닝 세트, 져지 트레이닝 세트, 방풍 재킷, 집업티셔츠로 상품군을 구성했다.

더스트 스톱 시리즈에 적용한 도전사는 전도성 카본이 함유된 코로나(CORONA) 원사를 쓴 기능성 원단으로 반영구적인 정전기와 먼지 방지 효과가 탁월하다. 먼지가 달라붙지 않고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아 야외에서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다. 또한 세탁 후에도 반영구적으로 성능 유지가 가능하다.

르까프 관계자는 “더스트 스톱 시리즈는 최근 극심해지는 미세먼지에 대응해 르까프 의류 기술을 적용한 상품군으로, 반영구적인 정전기 방지와 먼지방지 효과에 뛰어나다”며 “착용감 및 범용성이 뛰어나 최근 애슬레져 패션이 트렌드인 만큼 야외 활동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장 가능한 상품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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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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