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 '엘르골프', 모델 장민과 화보로 경쾌한 스타트

독립문(대표 조재훈 김형숙)의 골프웨어 브랜드 엘르골프(ELLE GOLF)가 전속 모델 장민과 함께한 2019 S/S ‘LA DOLCE VITA’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다양한 패턴과 함께 솔리다드 브라비와의 컬래버레이션 일러스트를 유쾌하게 활용해 발랄한 느낌의 프렌치 감성을 담아냈다.

엘르골프 관계자는 “전속 모델 장민과 함께 한 2019 S/S ‘LA DOLCE VITA’ 화보를 선보이면서 밝고 경쾌한 골프웨어를 제안했다”며 “올 S/S 시즌, 캐주얼룩부터 유쾌한 골프웨어룩까지 다양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엘르골프의 화보를 참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로운 엘르골프 화보 속 모델 장민은 형형색색 컬러의 아이템과 화사한 패턴이 가미된 아이템을 활용해 캐주얼하면서도 경쾌한 골프웨어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한편 독립문은 독립 운동가이자 흥사단 단우인 월암 김항복 선생의 창립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흥사단과의 협약을 맺고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등 적극적인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엘르골프(ELLE GOLF), 피에이티(PAT), 엘르스포츠, 데미안을 전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