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스포츠재단, 2019 스포츠 유망주 지원 시작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19.02.25 ∙ 조회수 5,059
Copy Link

데상트스포츠재단, 2019 스포츠 유망주 지원 시작 3-Image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재단법인 데상트스포츠재단(이사장 김훈도, 이하 데상트스포츠재단)이 ‘2019 스포츠 유망주 지원 사업’과 ‘영 무버(YOUNG MOVERS)’ 운영을 시작한다.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스포츠 유망주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스포츠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스포츠 인재를 선발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에도 4월부터 10개월간 총 50명의 고등학생 유망주를 선발해 스포츠 용품과 최대 500만 원의 훈련 지원금을 지원한다. 전•현직 선수와 함께 스포츠 비전 멘토링도 진행해 진정한 스포츠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데상트스포츠재단에서 주관해 새롭게 시작하는 ‘영 무버’는 체육전공 학생들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에게 스포츠 활동을 코치함으로써 스포츠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체육대학 지도 교수와 재학생이 한 팀이 돼 아동•청소년들의 신체적 성장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신체활동역량 향상 프로그램인 ‘무브 스포츠 챌린지’ 등 전문 스포츠 운동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2019년 3월 4일부터 3월 20일까지 접수 받아 전국 체육대학교 10개교를 선발, 학교별 최대 1000만 원 활동 지원금과 활동조끼를 지원한다. 4월부터 총 9개월간 연관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500명 이상이 수혜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학교와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진행한다.

데상트스포츠재단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스포츠 유망주 지원과 더불어 지역 체육대학 학생들을 통한 스포츠 교육 기부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운영취지를 밝혔다.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