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새 디렉터 '에디 슬리먼' 데뷔 컬렉션 공개
19.02.25 ∙ 조회수 8,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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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프랑스 명품 브랜드 셀린느(CELINE)가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Hedi Slimane)의 데뷔 컬렉션을 공개했다.
2019년 S/S 컬렉션은 1950~70년대 후반의 프랑스 문화와 트렌드, 음악 장르에서 영감을 받았다. 특히 에디 슬리먼이 감명 깊게 듣던 1970년대 뉴웨이브 장르 음악을 세련되고 선명한 실루엣으로 풀어냈다.
총 96개의 다양한 착장으로 선보인 셀린느의 컬렉션은 계절과 남녀의 성(性) 구분을 초월한 콘셉트로 선보였다. 특히 이번 시즌 셀린느는 블랙을 메인 색상으로 잡고 다양한 변주를 시도했다. 짧은 기장의 리틀 블랙 드레스부터 블랙 슈트, 블랙 가죽 재킷까지 전반적인 색상을 모두 블랙으로 통일했다. 여기에 골드와 화이트, 실버 등의 밝은 컬러를 살짝 가미해 지루하지 않은 리듬감을 불어넣었다.
또한 여성성과 남성성을 극도로 부각시킨 제품들로 상반된 무드를 연출했다. 프랑스 감성의 에이-라인 드레스나 짧은 기장의 미니 마이크로 드레스는 메탈 비즈와 시퀸(반짝이) 장식을 더해 여성성을 강조했다. 남성성을 부각한 직각 형태의 재킷, 턱시도 재킷 등과 함께 매치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셀린느의 패션쇼에서 선보였던 특별한 제품들도 국내에 소개한다. 파리의 셀린느 아틀리에에서 장인들에 의해 한 땀 한 땀 수작업으로 제작한 ‘쿠튀르 라인’ 상품은 셀린느의 기성복과 함께 코디가 가능하도록 디자인 된 쇼피스(show piece, 대표작)다.
이 외에도 다양한 스타일의 가죽 재킷, 셀린느 특유의 고급스러운 재단을 경험해볼 수 있는 중성적인 느낌, 재킷과 팬츠, 여러 디자인의 드레스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셀린느 담당자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기존 셀린느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1960~70년대 프랑스 젊은이들의 자유분방하면서도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패션과 문화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의류에 앞서 지난해 말 먼저 선보였던 신규 핸드백 컬렉션이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2019 S/S 컬렉션 또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에디 슬리먼의 세련된 감성이 느껴지는 셀린느의 2019년 봄∙여름 컬렉션은 이달 25일부터 전국 셀린느 백화점 매장 및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년 S/S 컬렉션은 1950~70년대 후반의 프랑스 문화와 트렌드, 음악 장르에서 영감을 받았다. 특히 에디 슬리먼이 감명 깊게 듣던 1970년대 뉴웨이브 장르 음악을 세련되고 선명한 실루엣으로 풀어냈다.
총 96개의 다양한 착장으로 선보인 셀린느의 컬렉션은 계절과 남녀의 성(性) 구분을 초월한 콘셉트로 선보였다. 특히 이번 시즌 셀린느는 블랙을 메인 색상으로 잡고 다양한 변주를 시도했다. 짧은 기장의 리틀 블랙 드레스부터 블랙 슈트, 블랙 가죽 재킷까지 전반적인 색상을 모두 블랙으로 통일했다. 여기에 골드와 화이트, 실버 등의 밝은 컬러를 살짝 가미해 지루하지 않은 리듬감을 불어넣었다.
또한 여성성과 남성성을 극도로 부각시킨 제품들로 상반된 무드를 연출했다. 프랑스 감성의 에이-라인 드레스나 짧은 기장의 미니 마이크로 드레스는 메탈 비즈와 시퀸(반짝이) 장식을 더해 여성성을 강조했다. 남성성을 부각한 직각 형태의 재킷, 턱시도 재킷 등과 함께 매치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셀린느의 패션쇼에서 선보였던 특별한 제품들도 국내에 소개한다. 파리의 셀린느 아틀리에에서 장인들에 의해 한 땀 한 땀 수작업으로 제작한 ‘쿠튀르 라인’ 상품은 셀린느의 기성복과 함께 코디가 가능하도록 디자인 된 쇼피스(show piece, 대표작)다.
이 외에도 다양한 스타일의 가죽 재킷, 셀린느 특유의 고급스러운 재단을 경험해볼 수 있는 중성적인 느낌, 재킷과 팬츠, 여러 디자인의 드레스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셀린느 담당자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기존 셀린느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1960~70년대 프랑스 젊은이들의 자유분방하면서도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패션과 문화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의류에 앞서 지난해 말 먼저 선보였던 신규 핸드백 컬렉션이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2019 S/S 컬렉션 또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에디 슬리먼의 세련된 감성이 느껴지는 셀린느의 2019년 봄∙여름 컬렉션은 이달 25일부터 전국 셀린느 백화점 매장 및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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