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스콜피오스포츠' 기능 + 착용감 만족도 UP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19.01.24 ∙ 조회수 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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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대표 유중화)의 신세대 패션 내의 '스콜피오스포츠'가 새로운 모델 김소은과 함께 새해 첫번째 상품, 스트라이프 자카드 원단을 사용한 스포츠웨어 세트를 선보였다. 은은한 스트라이프 자카드 패턴이 돋보이는 이번 상품은 멜란지 원사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며, 미모필쿨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흡습속건 기능도 겸비했다. 스포츠 브라는 가슴에 25mm 엠보 아웃밴드를 매치해 밑가슴을 잡아주며, 속 브라컵은 필요에 따라 추가할 수 있다. 세트로 코디가 가능한 미디스타일의 팬티는 스포츠브라와 동일한 고급 스포츠원단을 사용했으며, 와인색과 유색 두가지 컬러로 다양하게 매치해 입을 수 있다. BYC 관계자는 “매년 초,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스포츠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이번 BYC 스트라이프자카드 스포츠웨어로 2019년을 건강하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BYC는 신세대 패션 내의 '스콜피오스포츠', 편안한 착용감의 고감각 패션 내의 '르송', 감성 세대 이너웨어 '쎌핑크' 등 기능과 디자인을 겸비한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해외 브랜드와 온라인 브랜드의 공세에 맞서 새로운 유통망은 물론 상품 다변화 전략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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