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코, ‘로베르타 디 까메리노’ 라이선시 확대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9.01.16 ∙ 조회수 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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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코(대표 최영주)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로베르타 디 까메리노’의 라이선스 파트너를 확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1996년 이 브랜드와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현재까지 20여년간 전개중이다.
현재 국내에서 송월타월(타월), 태영이엔씨(와이셔츠), D&K프로덕트(여행가방), 경인유통(우산 장갑 스카프 머플러), 슈페리어(골프웨어), 에스랩컴퍼니(언더웨어), 코웰패션 (핸드백), 다온비즈 (선글라스) 등 8개의 파트너가 있다.
이 가운데 핸드백, 골프웨어, 언더웨어부문이 매출신장률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로베르타 디 까메리노' 언더웨어는 '40대 보정속옷'으로 입지를 다지며 TV홈쇼핑 유통의 핫 브랜드로 떠올랐다. 2016년 론칭해 홈앤쇼핑 방송 판매만으로 자리잡았으며 10만원대 초반 세트상품이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팬코 관계자는 “로베르타 디 까메리노는 정통있는 역사와 세련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브랜드로서 국내 라이선시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 양말, 모자, 수영복, 신발, 시계, 신사복, 아동복, 지갑, 벨트, 캐주얼웨어 부문의 신규 파트너사 모집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베르타 디 까메리노 언더웨어 이미지컷.
현재 국내에서 송월타월(타월), 태영이엔씨(와이셔츠), D&K프로덕트(여행가방), 경인유통(우산 장갑 스카프 머플러), 슈페리어(골프웨어), 에스랩컴퍼니(언더웨어), 코웰패션 (핸드백), 다온비즈 (선글라스) 등 8개의 파트너가 있다.
이 가운데 핸드백, 골프웨어, 언더웨어부문이 매출신장률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로베르타 디 까메리노' 언더웨어는 '40대 보정속옷'으로 입지를 다지며 TV홈쇼핑 유통의 핫 브랜드로 떠올랐다. 2016년 론칭해 홈앤쇼핑 방송 판매만으로 자리잡았으며 10만원대 초반 세트상품이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팬코 관계자는 “로베르타 디 까메리노는 정통있는 역사와 세련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브랜드로서 국내 라이선시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 양말, 모자, 수영복, 신발, 시계, 신사복, 아동복, 지갑, 벨트, 캐주얼웨어 부문의 신규 파트너사 모집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베르타 디 까메리노 언더웨어 이미지컷.
*로베르타 디 까메리노 핸드백 이미지컷.
*로베르타 디 까메리노 선글라스 이미지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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