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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emcee), 여성 커리어 대표 브랜드로 도약
haehae|18.12.18 ∙ 조회수 15,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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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어패럴(대표 송재은)의 여성 커리어 엠씨(emcee)가 알토란 여성복 브랜드로 거듭난다. 엠씨는 올해 420억원 매출 마감을 예상한다. 엠씨는 새해 440억원대 매출액을 자신한다.
어려운 커리어 시장 상황에서도 엠씨는 내부적으로 영업, 디자인실 등 조직력을 다졌다. 외부로는 비효율 점포 정리, A급 매장 활성화에 집중했다.
특히 롯데백화점 본점은 월 1억 5000만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1억3000만원대를 유지하면서 매출 중심을 잡았다. 엠씨는 월 1억원대 이상 매장 점포를 늘려 내년까지 체질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엠씨에 몸담았던 이미선 이사가 디자인실로 복귀하면서 옷에 대한 감도도 업그레이드했다. 올 F/W 엠씨 주력 상품인 코트, 경량 패딩 등 일부 아우터가 100% 가까운 소진율을 기록해 분위기를 이끌었다.
추후 엠씨는 오프라인 매장 활성화, B급 매장 개선 등 내실을 강화해 여성 커리어 대표 브랜드로 자리를 확실히 다질 계획이다.
어려운 커리어 시장 상황에서도 엠씨는 내부적으로 영업, 디자인실 등 조직력을 다졌다. 외부로는 비효율 점포 정리, A급 매장 활성화에 집중했다.
특히 롯데백화점 본점은 월 1억 5000만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1억3000만원대를 유지하면서 매출 중심을 잡았다. 엠씨는 월 1억원대 이상 매장 점포를 늘려 내년까지 체질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엠씨에 몸담았던 이미선 이사가 디자인실로 복귀하면서 옷에 대한 감도도 업그레이드했다. 올 F/W 엠씨 주력 상품인 코트, 경량 패딩 등 일부 아우터가 100% 가까운 소진율을 기록해 분위기를 이끌었다.
추후 엠씨는 오프라인 매장 활성화, B급 매장 개선 등 내실을 강화해 여성 커리어 대표 브랜드로 자리를 확실히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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