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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명가 '인사일런스' 전년대비 180% 신장
whlee|18.11.27 ∙ 조회수 8,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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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비언트(대표 이휘재, 김수민)의 인사일런스가 인기 상승곡선을 제대로 탔다. ‘무신사’에서 코트 넘버원 브랜드로 이름을 알린 이 브랜드는 현재 아우터 판매량이 3만장에 육박할 정도로 화제다. 베스트 셀러인 솔리스트 오버사이즈 캐시미어 코트는 ‘무신사’에서 한 달 넘게 베스트 톱랭킹을 유지하고 있다.
기본적인 디자인이지만 입어보면 아는 차별화된 패턴, 실루엣이 인사일런스의 장점이다. 올해는 주력 아이템인 코트 외에도 숏패딩과 롱패딩, 니트류, 청바지 등 다양한 상품이 품절을 일으키며 고루고루 사랑받고 있다. 인사일런스만의 ‘룩’을 즐기는 2030대 남성고객이 더욱 탄탄해지고 있기 때문.
김수민 대표는 “획일화된 로고플레이의 홍수 속에서 차별화된 소재와 컨템포러리한 감성으로 우리만의 스타일을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코트 외에도 다양한 상품이 잘 팔리고 있어 내부적으로 굉장한 성과다. 평범한 듯 하지만 남들은 따라할 수 없는 우리만의 패턴을 강점으로 삼고 내년에도 이러한 기조를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일런스는 올해 전년대비 180%가 넘는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무신사’에 온라인 유통을 올인하며 동반성장전략을 펼치고 있다. 인사일런스는 ‘무신사’외에 자사온라인몰과 오프라인으로는 명동 눈스퀘어점, 건대 커먼그라운드 등 2개점을 전개하고 있다. 건대 커먼그라운드는 연매출이 4억원이 넘을 정도로 제역할을 톡톡히 한다.
기본적인 디자인이지만 입어보면 아는 차별화된 패턴, 실루엣이 인사일런스의 장점이다. 올해는 주력 아이템인 코트 외에도 숏패딩과 롱패딩, 니트류, 청바지 등 다양한 상품이 품절을 일으키며 고루고루 사랑받고 있다. 인사일런스만의 ‘룩’을 즐기는 2030대 남성고객이 더욱 탄탄해지고 있기 때문.
김수민 대표는 “획일화된 로고플레이의 홍수 속에서 차별화된 소재와 컨템포러리한 감성으로 우리만의 스타일을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코트 외에도 다양한 상품이 잘 팔리고 있어 내부적으로 굉장한 성과다. 평범한 듯 하지만 남들은 따라할 수 없는 우리만의 패턴을 강점으로 삼고 내년에도 이러한 기조를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일런스는 올해 전년대비 180%가 넘는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무신사’에 온라인 유통을 올인하며 동반성장전략을 펼치고 있다. 인사일런스는 ‘무신사’외에 자사온라인몰과 오프라인으로는 명동 눈스퀘어점, 건대 커먼그라운드 등 2개점을 전개하고 있다. 건대 커먼그라운드는 연매출이 4억원이 넘을 정도로 제역할을 톡톡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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