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사장 '난닝9, 다음 브랜드는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쇼핑몰 마켓에서 핫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또 하나의 주자, 바로 난닝9를 전개하고 있는 이정민 엔라인 사장이다. 내년 상장을 목표하며 이번 시즌 피치를 올리고 있는 이곳은 2018년 마무리와 새해인 2019년에 대한 플랜을 수립중이다.
"잘 봐주셔서 그렇죠. 저희는 저희가 하고 싶을 일을 할 뿐이에요. 사실 온라인쇼핑몰 브랜드 하면 다양한 상품군들과 수많은 카테고리로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저희는 한마디로 '심플+베이직'을 콘셉트로 난닝9만의 이미지를 정립했다고 자신합니다.
제품 상당 부분이 베이직이 주류를 이루다보니 고객들이 망설임 없이 쉽게 편하게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죠. 컬러톤도 그렇게 화려하지 않아 고객들이 익숙한 이미지를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난닝9가 고객들 곁에 있어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옷이됐으면 좋겠어요"라고 강조한다.
실제 난닝9는 퀄리티와 가성비 만큼은 자부한다. 최상의 소재와 원가 노하우, 여기에 기획부터 디자인과 생산 공정 까지 모두 이정민 사장이 이끌고 있으며 특히 소재와 컬러감은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다. 내년에는 난닝9의 차기작, 컨템포러리 조닝에 도전한다.
브랜드 콘셉트는 현재 전개중인 난닝9 브랜드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여성 캐주얼 룩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새로운 브랜드 역시 캐릭터성 강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보다는 난닝9와 느낌이 비슷한 맥으로 가돼, 톰보이 이상의 감도를 뽑아낼 전략이다.
어떻게 고객들로부터 수요를 끌어낼 수 있었냐는 질문에 대해 이 대표는"저는 디자인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경영과 관리는 저희 친언니가 도맡아 해주시고 있어요. 제가 디자인에 집중할 수 있는 큰 힘입니다"라고 강조한다.
최근에는 아모레퍼시픽 출신의 손도국씨를 전문 경영인으로 세우는 등 탄탄한 경영 관리를 위해 힘을 쏟고 있는 모습이다.
*자세한 내용은 12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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