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쉐어 x 29cm, '슈퍼!마켓페스트 2018' 연다
haehae|18.10.26 ∙ 조회수 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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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패션 앱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와 에이플러스비(대표 이창우)의 온라인 편집숍 29CM가 패션 뷰티 페스티벌 '슈퍼! 마켓페스트 2018'을 개최한다. 이번주 27~28일 양일간 열리며 장소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한다.
벌써 6회 째인 이 행사는 올해 특히 스타일쉐어가 29CM를 인수하면서 두 배 커진 규모로 선보인다. 알림 1관과 2관에 자리를 마련했으며, 스타일쉐어 400만 고객과 29CM 120만 고객이 함께 하는 최대 패션∙뷰티 축제가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명 패션 브랜드부터 인플루언서, 개인까지 150여 셀러가 판매에 나서고 결제·송금 등 생활 금융 플랫폼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핀테크 전문 기업 카카오페이가 메인 스폰서로서 참여한다. 이틀간 약 5만여 명이 방문할 예정이며 마켓페스트 신기록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가 두 배로 커진 만큼 참여 브랜드와 할인폭도 대폭 늘어났다. 위고, 해브어굿타임, 로우로우, 뚜아후아, 두타몰, 키치니, 소녀나라 등의 패션 쇼핑몰들이 최대 50%~80% 할인된 가격으로 인기 아이템들을 판매한다. 또한 젤로젤로, 파파레서피, 추파춥스, 올리브영 PB브랜드 컬러그램 등의 뷰티 브랜드도 최대 80% 할인 판매를 한다.
마켓페스트가 국내 최대 플리마켓 축제로 자리 잡으면서 올해도 셀럽들과 인플루언서들도 대거 참여한다. 신재혁, 엄유정, 안예원 등 YG 케이플러스 모델 군단과 김습습, 달님달링, 미아 등 유튜버들이 셀러로 나선다. 화면으로만 만났던 인플루언서들의 애장품을 득템할 수 있는 기회이다.
하트시그널의 임현주, 인기 모델 아이린, 일본의 인기 아이돌이자 유튜버인 콘도요우지의 셀카 타임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한다. 알림 2관에서는 노이신, SF소년단, KKKIM(김현주) 등 매니아층을 보유한 10명의 일러스트레이터와 디자이너가 아트&디자인 마켓을 연다.
마켓페스트 방문객을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기 위한 다양한 사은품과 이벤트도 준비했다. 선착순 500명에게는 에스티로더, 닥터원더, 왓챠플레이를 선물로 증정한다. 5개 지정된 장소에서 스탬프 투어 미션을 수행한 모든 참가자에게 특별제작한 비누, 카카오프렌즈 손거울 등으로 구성된 굿즈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마켓페스트의 공식 결제수단으로 지정된 카카오페이로 100원을 결제하면 음료를 구매하거나 스티커 사진을 촬영하고 깜짝선물도 받을 수 있다. 3만원 상당의 카카오프렌즈 담요도 카카오페이 3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정해진 시간마다 총 8회 열리는 29CM 경매에서는 프라이탁, 로우로우 등의 제품을 29원부터 응찰할 수 있다. 또한 과자덕후들에게 유명한 과자전이 행사장 내에 스낵바와 굿즈샵을 오픈한다.
윤자영 스타일쉐어 대표는 "6년 전 신촌의 작은 매장에서 시작했던 마켓페스트가 이제 150여 셀러와 스폰서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플리마켓 축제로 성장했다"며 "올해는 특히 29CM와 함께 하면서 10대부터 30대까지 누구나 방문해 패션, 뷰티의 트렌드를 만나고 쇼핑을 즐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벌써 6회 째인 이 행사는 올해 특히 스타일쉐어가 29CM를 인수하면서 두 배 커진 규모로 선보인다. 알림 1관과 2관에 자리를 마련했으며, 스타일쉐어 400만 고객과 29CM 120만 고객이 함께 하는 최대 패션∙뷰티 축제가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명 패션 브랜드부터 인플루언서, 개인까지 150여 셀러가 판매에 나서고 결제·송금 등 생활 금융 플랫폼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핀테크 전문 기업 카카오페이가 메인 스폰서로서 참여한다. 이틀간 약 5만여 명이 방문할 예정이며 마켓페스트 신기록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가 두 배로 커진 만큼 참여 브랜드와 할인폭도 대폭 늘어났다. 위고, 해브어굿타임, 로우로우, 뚜아후아, 두타몰, 키치니, 소녀나라 등의 패션 쇼핑몰들이 최대 50%~80% 할인된 가격으로 인기 아이템들을 판매한다. 또한 젤로젤로, 파파레서피, 추파춥스, 올리브영 PB브랜드 컬러그램 등의 뷰티 브랜드도 최대 80% 할인 판매를 한다.
마켓페스트가 국내 최대 플리마켓 축제로 자리 잡으면서 올해도 셀럽들과 인플루언서들도 대거 참여한다. 신재혁, 엄유정, 안예원 등 YG 케이플러스 모델 군단과 김습습, 달님달링, 미아 등 유튜버들이 셀러로 나선다. 화면으로만 만났던 인플루언서들의 애장품을 득템할 수 있는 기회이다.
하트시그널의 임현주, 인기 모델 아이린, 일본의 인기 아이돌이자 유튜버인 콘도요우지의 셀카 타임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한다. 알림 2관에서는 노이신, SF소년단, KKKIM(김현주) 등 매니아층을 보유한 10명의 일러스트레이터와 디자이너가 아트&디자인 마켓을 연다.
마켓페스트 방문객을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기 위한 다양한 사은품과 이벤트도 준비했다. 선착순 500명에게는 에스티로더, 닥터원더, 왓챠플레이를 선물로 증정한다. 5개 지정된 장소에서 스탬프 투어 미션을 수행한 모든 참가자에게 특별제작한 비누, 카카오프렌즈 손거울 등으로 구성된 굿즈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마켓페스트의 공식 결제수단으로 지정된 카카오페이로 100원을 결제하면 음료를 구매하거나 스티커 사진을 촬영하고 깜짝선물도 받을 수 있다. 3만원 상당의 카카오프렌즈 담요도 카카오페이 3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정해진 시간마다 총 8회 열리는 29CM 경매에서는 프라이탁, 로우로우 등의 제품을 29원부터 응찰할 수 있다. 또한 과자덕후들에게 유명한 과자전이 행사장 내에 스낵바와 굿즈샵을 오픈한다.
윤자영 스타일쉐어 대표는 "6년 전 신촌의 작은 매장에서 시작했던 마켓페스트가 이제 150여 셀러와 스폰서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플리마켓 축제로 성장했다"며 "올해는 특히 29CM와 함께 하면서 10대부터 30대까지 누구나 방문해 패션, 뷰티의 트렌드를 만나고 쇼핑을 즐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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