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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패션, 1세대 온라인몰 '힙합퍼' 손잡고 E-biz 집중
haehae|18.08.30 ∙ 조회수 9,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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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패션그룹(회장 문인식)이 국내 스트리트 패션 1세대 온라인몰 힙합퍼를 인수해 이커머스 사업을 확장한다. 바바패션은 스트리트 문화에 기반해 패션 문화, IT 전 영역의 멀티 콘텐츠를 아우르는 힙합퍼의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경쟁력 강화'와 '문화 주도 기업'을 목표로 미래 비전 사업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힙합퍼는 브랜드 운영 개발을 비롯해 해외 트렌드를 집약한 스트리트 패션북을 제작하고,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매년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힙합퍼는 소매업과 IT 공존을 목표로 '디지털 패션과 컬처 플랫폼'의 융합을 시스템화하는데 주력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패션마켓에서 유의미한 빅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가입자수, 페이지뷰의 수치 역시 지속적인 증가 추세로 소매업과 IT의 공존이 비전이 아닌 현실로 구체화하고 있다. 이 몰은 바바패션의 기존 브랜드들과 전혀 다른 감성을 갖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는 바바패션이 추진해온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우위를 점한 온라인 유통 셀렉트 숍이라는 점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힙합퍼가 패션이라는 한정된 분야가 아닌 컬처 플랫폼을 갖추고 있어 바바패션이 미래 비전 사업을 추진하는데 큰 구심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힙합퍼는 브랜드 운영 개발을 비롯해 해외 트렌드를 집약한 스트리트 패션북을 제작하고, ‘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매년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힙합퍼는 소매업과 IT 공존을 목표로 '디지털 패션과 컬처 플랫폼'의 융합을 시스템화하는데 주력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패션마켓에서 유의미한 빅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가입자수, 페이지뷰의 수치 역시 지속적인 증가 추세로 소매업과 IT의 공존이 비전이 아닌 현실로 구체화하고 있다. 이 몰은 바바패션의 기존 브랜드들과 전혀 다른 감성을 갖춘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는 바바패션이 추진해온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우위를 점한 온라인 유통 셀렉트 숍이라는 점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힙합퍼가 패션이라는 한정된 분야가 아닌 컬처 플랫폼을 갖추고 있어 바바패션이 미래 비전 사업을 추진하는데 큰 구심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문인식 바바패션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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