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패션, 빈폴아웃도어→'빈폴스포츠'로 변신 완료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18.08.24 ∙ 조회수 10,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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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상품총괄 박철규)의 빈폴아웃도어가 ‘빈폴스포츠(BEANPOLE SPORT)’로 이름을 바꾸고 본격적으로 라이프스타일형 패션 스포츠웨어로 변화한다. 이 브랜드는 애슬레저와 스포츠 시장 성장에 발맞춰 '산 타는 활동'에 국한된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BI 변경을 통해 활동성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기능성웨어로 진화한다.

BI 변경에 따라 앞으로 전국 백화점과 몰, 가두매장 등 유통 거점의 BI도 순차적으로 변경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유통을 확장한다. 이와함께 대세 아이돌 ‘트와이스’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해 기능성 웨어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동시에 국내외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빈폴스포츠는 기능성을 보강하는 차원에서 상품 변화에 특히 신경 썼다. '빈폴'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에 스포티한 감성을 더해 재해석한 ‘오리지널(Original)’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전개하던 스포츠 라인은 ‘액티브(Active)’ 라인으로 전면 개편해 패션을 가미한 세련된 스포티즘을 추구하는 기능성웨어로 업그레이드했다.

강홍준 빈폴 스포츠사업부장은 “지속가능한 브랜딩 차원에서 애슬레저, 스포츠 시장 성장과 함께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변화를 통한 비즈니스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빈폴스포츠는 아웃도어 의류를 넘어 기능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라이프스타일형 패션 스포츠웨어로서 BI 변경과 브랜드 모델 선정으로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운 브랜딩을 인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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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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