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새 전속 모델로 배우 ‘김영광’ 발탁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18.08.21 ∙ 조회수 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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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대표 유중화)가 배우 ‘김영광’을 자사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김영광은 이번 시즌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에 돌입한다. BYC 관계자는 "배우 김영광의 친근한 미소와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BYC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돼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라며 “BYC 보디드라이와 보디히트의 이미지를 그만의 스타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06년 모델로 데뷔한 김영광은 드라마 '파수꾼' '우리집에 사는 남자' '아홉수 소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올해 배우 박보영과 호흡을 맞춘 영화 ‘너의 결혼식’과 마동석과 함께 출연한 '원더풀 고스트'가 연이어 개봉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06년 모델로 데뷔한 김영광은 드라마 '파수꾼' '우리집에 사는 남자' '아홉수 소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올해 배우 박보영과 호흡을 맞춘 영화 ‘너의 결혼식’과 마동석과 함께 출연한 '원더풀 고스트'가 연이어 개봉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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