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기본 반팔 티셔츠 누적 판매 200만장 돌파
이랜드월드(대표 정수정)가 전개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기본 반팔 티셔츠로 올 여름 매출을 견인했다. 누적 판매 200만장을 돌파한 것. 지난 2016년부터 선보인 '베이직 반팔 티셔츠'는 기본에 충실한 상품으로 재구매율 1위로 손꼽히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올해는 온라인 전용으로 XS와 3XL 사이즈까지 선보이면서 그 동안 놓치고 있던 고객까지 잡으면서 매출에 탄력을 더했다. 특히 올해 선보인 ‘2PACK 베이직 반팔 티셔츠’ 는 기존의 단순한 패킹 방식에서 탈피해 세련되면서도 눈에 확 띄는 패키지로 상품의 존재감을 높였다. 샘플을 제작해 기획자와 생산자가 직접 입고 체험해보며 상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네크 부분에 늘어짐 방지 네크테이핑을 덧대어 늘어나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또 답답하게 죄이지 않도록 네크라인을 개선했다.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원단을 적용해 이너의 역할에 최적화했으며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가격구성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2PACK' 반팔티셔츠 올 상반기만 12만장 판매고
그 결과 스파오 ‘2PACK 베이직 반팔 티셔츠’는 올해 상반기에만 12만장이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랜드 관계자는 “베이직 아이템일수록 고객 피드백을 더 세심히 듣고 즉각 반영할 수 있도록 항상 심혈을 기울였다”며 “고객 만족 후기들이 입소문으로 퍼져나가면서 지속적으로 고객 유입이 늘어나고 있어 생산주기를 조금씩 더 앞당기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스파오는 내년까지 추가 50만장 판매를 목표로 새로운 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베이직 아이템이지만 패션스타일까지 가미된 상품들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스테디셀러의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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