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어글리 슈즈 '몬스터랩' 출시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18.07.26 ∙ 조회수 1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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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의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독보적인 디자인과 셰이프로 존재감을 뿜어내는 어글리 슈즈 ‘데상트 몬스터랩(MONSTER LAB)’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현대적인 디자인 속에서 레트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벌키 스니커즈다.

데상트의 대표 상품 중 하나인 시티몬스터가 1990년대에 출시됐다면 어떤 모습이었을지에 대한 스케치로 탄생한 아이템인데, 레트로 슈즈 트렌드를 현대적인 상품 속에 적용해 깔끔하면서도 청키한 매력이 있다. 디자인 특징은 물론 편안한 착화감도 갖추고 있으며, 벌키 슈즈 임에도 데상트가 영 소비자를 공략하는 포인트인 '발이 크거나 부해보이지 않는' 특성이 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신을 수 있는 데일리 상품으로 제안하기 위해 4가지 컬러 포인트를 줘 출시했다. 신발의 아웃솔까지 모두 화이트인 올화이트 상품과 로고에 포인트를 준 레드화이트 컬러, 크리미한 바디에 배색 디자인을 넣은 블루화이트 컬러 그리고 시크함이 느껴지는 올블랙 컬러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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